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여성입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 답답한 마음에 톡을 써봅니다..
고3때부터 집안형편이 안좋아져서 대학도 못가고
고3말때부터 취업을 나가 일을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방에 살다가 홀로 서울로 올라와 생활을 하고있었죠
안해본일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수많은 알바들... 한달벌어서 한달 혼자살기 벅찬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부모님도 일찍 이혼을 하셧기에 저에겐 도움을 줄 사람조차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고시텔을 살고있었는데요..
그 고시텔에 아주머니와아저씨가 제가 일을 다녀오면 다녀왔니? 말한마디
건네주시고 밥도 한두번씩 사주시고 정말 고마운 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분들이랑 지낸지도 거의 1년조금 넘어가는시점에
저는 방송국에서 일을하고있었는데요..스텝으루요..
그분들이 저에게 인터넷 쇼핑몰을 같이 해보지 않겠냐 라고 말씀을 하셧죠
돈은 아저씨가 다 내고 할테니 저보고 관리하고 너도 일하고 꼬박 꼬박
월급 챙겨줄테니 해보자라고 말씀을 하셧죠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일을 그만두고 일을해야 집중해서 더 잘할수있다고
일을 그만 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방송국에 사정을 말씀드리고 그만두고
그쪽으로 출근 도장을 찍었는데요.. 쇼핑몰 오픈 진전도 없고
10일만 기다려라 20일만 기다려라 하신지 2달..
월급도 한푼도 안주시고 아주머니가 마지막에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아저씨 친구가 지금 인터넷 쇼핑몰 크게 하는데
지금 경제가 안좋아서 가을쯤 하는게 좋다고 하더라
너도 이제 일자리 알아봐라 시작할때쯤에 부르마
그렇게 말씀하셧습니다..
저는 2달동안 아무것도 받지 못했고 .. 가도 할일이 없어서
그분들이지금하시는 고시텔이 있습니다.
어디가시면 사무실 봐드리고 저도 할일을 거의 한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돈도 안주시고 일자리를 알아보라뇨...
그래서 제가 인터넷쇼핑몰 준비때문에 2달이나 일못했고
그로인한 손해도 크다고말씀드렸는데..
아주머니께서 어쩌냐..한마디..
그래서 제가 2달치는 아니어두 그럼 조금만 빌려달라고 얘기를 드렸더니
돈이 없다고 하시네요
그러면서 그날 다른분과 통화하시면서 하는얘기는 강남에 레스토랑을 할려고한다
몇천있을때 해야되지 .. 이런말씀과 그분들이 강아지를 키우는데요
강아지 산책시켜줄려고 자전거를 샀는데 30만원 주고 새자전거를 사서
산책을 갔는데 강아지가 무지 좋아하더라..
돈있으신분들인데 그런식으로 말씀하시고 돈도 안주신다니
너무 억울하네요...
어찌해야할지가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