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어딘가에 살고있는 21살 지극히 평범한 여자랍니다.
판은..항상 읽기만했지..써본적은 이번이 처음인듯하네염..^^;;
글이 길더라도...읽어 주시고..격려 부탁드립니당,^^
굳이 읽기 싫으시다면....안읽으셔도 되지만요...;;;
악플은 삼가해주세요^^;;저 상처받습니다..![]()
본론 들어갈게여~
어제 남자친구랑 헤어졌네요....
그이유가 궁금하시다구요???그래요 말씀드릴게요^^
남자친구랑 사귄지는 2년정도 됫엇네요...ㅋ
남자친구는 저보다 4살 많구요~
사귀면서 스킨쉽을 잘 안해준다는 이유로..결국엔 어제 헤어졌어요...
제가 키스나 뽀뽀 같은거 싫어하거든요...
남자친구가 뽀뽀하려고 해도 볼에다가 하라고 그러고..
키스는 하려고 하면 혀 깨물어 버리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모텔 같은데 보면 남자친구가 막 가자고 그러구..
ㅠㅠㅠ근데 전 정말 싫거든요....
예전에 큰 상처를 받고...지금도 사건을 잊지못하기에......
이사건은...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였던 2명과 부모님만 아는사실인데..
판사람들한테...특별히 말해줄게요...^^;;;;;;;
비공개니깐....!
제가 14살! 중학교1학년때 일이었어요..
그때가 4월?5월 그정도 였으니까...
갓 초등학교 졸업했다고 보시면 될거에요~
아빠는 회사에 출근을 하셨고....엄마도 친구만나러 가시고..
그날은 집에 아무도 없엇어요..
주택이었는데 환기도 시키고 청소도 할겸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엇죠~
그런데 누가 대문 벨을 누르길래 누구세요? 라고 물었죠..
그랬더니 저쪽에 새로 이사온사람이라고....
그래서 떡주러 왓나보다 생각하고 문을 열어 드렸죠..
부모님 안계시냐고 물어보시길래 안계신다고 했죠....
그때..문을 열어주는게 아니였는데...
그분은 남자분이 셨어요.......
다짜고짜 제 입을 막으시고 방으로 데리고 가시더라구요...
문을 닫고 제입에서 손을 떼시길래
왜이러시냐고 그랬죠..
그랬더니 조용히 하라고 하면서.......
정말....지금 생각해도...부들부들 떨리는데...
가슴을 만지시고 ....키스를 하시면서...옷을 벗기는 거에요...
키스를 하시길래..혀를 쎄개 깨물엇죠...울면서 하지말라고 하고..
소리도 쳤어요..살려달라고...
그랬더니...다시 손으로 입을 막으시고......
옷을 벗기시더라구요.....
한손으로 옷을 벗기기 불편하셨는지...
손을 제 입에서 떼시더군요...
무서워서....또 한번 소리를 쳤어요...
...........이젠 제 목을 조르시더라구요.....
제가 캑캑대면 손을 잠시 떼셧다가 다시 목을 조르고...
이게 반복됫어요....;
......대충은 짐작이 가시죠..??옷벗겼으면...
그분이 저에게 무슨짓을 했는지...........
그분이 가시고 나서....정말 펑펑 울었어요.....
너무너무 창피하고...그래서 첨엔 엄마아빠한테 말도 못했어요...
그냥 엄마아빠한텐 이사가자고 조르기만 했죠...;;
엄마아빠는 왜 그러냐고 계속 뭐라고 하시고....
그 일이 있은후..학교도 못다니겠더라구요...
그래서 학교 간다고 거짓말 하고 동네 돌아다니고...
선생님이 부모님한테 저 학교 안나왓다고 말하고...
집에가서 혼나고....
하루이틀은 친구집에서 자고 오기도 하고......
결국 학교는 자퇴서를 내기로 했죠.....
밖에서 계속 나돌아 다니니까 엄마아빠가 계속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울컥해서...당했던 사실을 말씀드렸더니...기겁하시더라구요..
엄마는 울고..아빠는 아무말도 못하고 계시고...
결국 경찰서를 가서 그아저씨 신고하고.......
뭐..시간이 좀 지난터라...증거도 확실치 않고...
그래서...그것도 어영부영 넘어가고....
그아저씬...크게 벌을 받진 않았어요...
그뒤로 바로 이사를 가고....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검정고시보구...
그일이 있은후..
아직도 우울증때문에 고생중이랍니다..;;
남자친구는 왤케 자주 우냐고 뭐라고 하고.....
죽고싶다는 생각 한두번 한것도 아니고....정말 질리도록 했죠...
남자친구...제가 처음으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고....
좋은 감정느꼇던 사람이에요..
어린게 뭘아냐고 뭐라고 하실진 몰라도..전 그랬어요.
그런데..스킨쉽이 꺼려지더라구요...
뽀뽀하나도 하기 싫어하고.....
....그일이 충격이 컷었나봐요...
결국엔 남자친구도 못참고...지금 헤어졌지만요....
남자분들 스킨쉽 좋아하잖아요..
그런데 전..뽀뽀조차 자주 할수없고....
정말정말....드문드문....짜증날정도로...오랜시간뒤에 뽀뽀한번하고..그러거든요...;;
그냥...솔로로 사려구요~
결혼안하고..연애안한다고...사람죽는건 아니잖아요?^^;;
그냥 웃으려구요~다른사람 사랑 축복해주면서~
글이 너무너무 길었죠..;;;읽느라 고생하셨어요..^^
제가...그냥 막 써내려가서..뭔가 스토리가 이상하고...그런거..이해부탁해요!
다른분은 저처럼 이런일 당하지 않길 빌게요^^*
그리구 이런일 당해도 저처럼 혼자 아파하지말구..부모님께 바로 알리세요!
그럼 모두들 이쁜여자 멋진남자만나셔서 이쁜사랑하시구!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