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정일을 6일남긴 예비맘입니다 ^0^
10개월이란 정말 후딱 지나가더군용 ㅎ 이제 슬슬 겁도 나고 ㅠㅠ
본론으로 들어가서요
제가 예정일이 28일인데.. 지난주에 병원갔을때
아기가 하~나도 안내려왔데요 -ㅁ-;
그때 전 아.. 예정일 넘길거 같은뎅 하는 강한 예감이 들었죠
신랑에게도 그런얘기두 했구욤
근데 몇일전에.. 시댁에서 전화가 와서 신랑하구 통화를 하더라구요
저희 시댁은 전라도입니다. 저희는 서울 살구있구욤
시댁이 멀어서 뭐 명절날이거나 가족행사로 올라오시거나 하면 가끔 뵙는정도고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 그런말씀도 안하세요 두분다
참 편한 시어른들 모시고 있는데용
이번엔 좀 -_ㅠ 제가 28일이 예정일이구 .. 애기가 일찍나올수도 있찌만
늦게 나올수도 있잖아요
근데 주말인 31일날 올라오시겠데요 애기보고 싶어서 오신다는거겠죠?;
애기가 안나오면.. 어쩌라는건지.. ㅠㅠ 왕부담~
제가 신랑에게 오빠 애기 안나올수도 있는데 미리 오시면 어떻게해? 그랬더니
그럼 얼굴만 보고 가는거지뭐 라고는 하는데..
그래도 제 입장에선 -_- 뭔가.. 꼭 올라오시기전에 분만을 해야할것만 같은
부담감이 있습니다. ㅠ
유도분만이라도 해야하는걸까요? 신랑에게도 오빠 나 유도분만해야해?그랬더니
또 벌컥 화를 내면서 왜 애를 일부러 꺼내냐!? 그러더라구요 -_-;
참 내; 연락드릴테니 오세요~ 라고 말하면.. 저 쫌 이상한 며느리 되는걸까요?
완전 지금은 앉았다 일어서기두 힘든데, 시아버지,시어머니,도련님까지 와계신데
밥을 안할수도 없고 아 그냥 왠지 .. 왠지 가슴이 답답해서요 ㅠ
첫아이니까.. 기대 많이 하시는 마음은 알겠지만 제입장은 ;;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일일까요?
유도분만은 시른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