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0대 초반의 여자구요
어렸을때부터 진짜 털이많았어요
보통 친구들이 진짜 잔털가지고 제모제 한다는게 이해가안되고
얄미었어요..
전 정말 초딩때부터 등에 털이많아서 "넌 겨울에 하나도 안춥겠다"이런말 정말
자주들었구요..
중학교때부터 교복때문에 제모제에만 얼마를 투자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고3시절 여름에는 비키니를입기위해서 온몸에 제모제를해야했구요
뭐..팔 다리 겨드랑이는 기본이구요(손가락,발가락,배,등이런곳까지)했습니다
사진찍어서 올리려고해는데
지금 점점 여름이 다가오는지라 제모제로인해 털이 다사라진상태구요^^::
털이...얆으면모르지만..전 게다가 두껍습니다..:::정말 다시태어나면
눈썹이없어도좋으니 제발 털ㅇㅣ안났으면 좋겠습니다....
제 굴욕은..처음으로 산부인과에 가게되었습니다
치료를 하는도중 민망하게도 의사가 남자분이셨구
제 거길.보여드려야하더라구요..
그래서 산부인과의자에앉아서 진료를받고있는데..
"주변에 털이 너무 많으셔서 바디라인 제모좀 권해드려요"
이말은 하시는거에요....저 정말 너무 창피했습니다..
이 아래사진은 엄태웅 사진이구요
생각나서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