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우리민이가 20주하고도 4일이 되었습니다..
저는 18주 반부터 태동을 느끼기 시작했어여~ 초산치고는 좀 빨리 알게 되었져..^^*
20주가 넘은 지금은 우리 민이 열심히 잘 놀고 있습니다..
꼬물거리기 시작했던거에 비하면 지금은 통통 거리는 느낌이 많이 강해졌거든여..^^
제가 서있을땐 못느끼다가 앉아있거나 누워있으면 사정없이 통통거리며
저에게 자신의 존재을 알려주곤 하져..^^
얼마나 이뿌고 귀여운지 몰라여..ㅎㅎㅎ
다들 체중의 변화에 관심이 많으시져? 저도 사실 그래여..^^
저는 임신전부터 19주 까지 체중의 변화가 없이 똑같답니다..
원래 날씬한 체형은 아니었어서 (통통66) 19주까지 체중이 똑같더라구여..
아~ 입덧하는 시기에 3kg가 빠졌다가 입덧이 끝남과 동시에 회복해서 임신전과 동일해졌지만여~
근데 참 신기하게여.. 20주가 접어들자 마자 갑자기 식욕이 좀 나아지더니 오늘아침엔
4일만에 1kg가 늘은거 같더라구여..ㅎㅎ
이제 몸무게가 늘어날 일만 남았습니다..ㅡㅡ; 조금은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우리민이가
정상적으로 잘 자라고 있는것 같아 기분은 매우 좋답니다..ㅎㅎ
19주까지 체중변화가 없이 배만 자꾸 불러오니까 다른 등과 팔뚝살이 많이 빠져서
기쁨반 걱정반이었거든여..^^
체중이 늘기 시작한 지금도 아가가 잘 자라는 기쁨 반, 체중이 늘어나는 걱정반이지만여..^^
글고 전 우리 민이 태아보험 지난주에 동양생명에 들었답니다.^^
저두 삼성생명과, 교보생명 등 여러 보험회사 알아보고 비교하다가
동양생명 10년납 28세 만기의 어린이 보험에 들었답니다.
한달 보험료가 35,300원 밖에 안되더라구여..^^* 부담도 적고 해서 미리 들었져..^^*
글고 전 5개월때부터 살틈방지크림이랑 오일 바르고 있어여
먼저 출산 경험이 있는 친구가 미리미리 관리해야 트지 않는다고 어찌나 성과를 부리는지.
귀찮지만 좀 일찍 배가 부른 저로썬 겁을 집어먹구 바르지 않을수가 없었졍..ㅡㅡ;
또 기미 주근깨 방지를 위해 썬크림도 열심히 바르고 출근 한답니다..ㅋㅋ
또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던 임부복 입는 시기여~
전 배가 좀 빨리 부른편이라 임산부복도 4개월반쯤부터 입고 다니고 있어여..^^*
첨엔 부끄럽지만 지금쯤은 편하고 좋더라구여..ㅋㅋ
음~ 열분들 태교는 어케 하고 계세여?
전 지금까지는 태교를 못했구여..ㅡㅡ; (나쁜맘..ㅡㅡ;)
담달부터는 일줄에 한번씩 문화센터에서 하는 '임산부기체조와 음악태교'를 다닐 예정입니다.
6,7,8개월 3개월에 10만원이더라구여...(잠실 롯데 문화센터)
그때쯤이면 울민이가 7,8,9개월이 되니까 약간 늦은감은 있지만
그래도 적당하겠져???ㅎㅎㅎ
ㅎㅎㅎ
이번주말엔 병원가는 날이예여..^^*
그리고 담주엔 정밀촘파 하는 날이기도 하구여..ㅎㅎ
이래저래 아가 볼생각하니 넘 좋네여.. 아가가 보고 싶거든여..
모두들 이 기분 이해하시져?
참~ 글고 우리 랑이는 밤마다 비타민s(사랑) 이 부족하다며 괴로워 하면서
본능과 이성의 기로에서 허벅지를 찌르며 잠이 든답니다..ㅎㅎ
전 임신하고 중기가 되어도 성욕이 전혀 없거든여..ㅋㅋ
열분의 랑님들은 어케 해결 하고 계세여/??ㅎㅎㅎ (궁금이...ㅎㅎㅎ)
저는 직장맘이라 출산1주일전까지 회사 나올 계획이예여~
그러니 몸을 미리미리 관리 잘해야 겠져?? 살도 안찌고 안트고, 기미도 안생기게여..ㅎㅎ
휴~~ 오늘은 어제의 비가 그쳐 기분도 좋고 그래서
이런저런 소리 주저리 주저리 썼습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여...숑숑
참참참~! 저 궁금한거 있는데여...
전 아침마다 침대에서 일어나면 허리가 심하게 뻐근한데... 저만 그런걸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