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저희집은 불교
저는 무교
남자친구는 천주교
완전 독실한 천주교 집안이라서
저보고 세례를 꼭 받으라고 하시네요
결혼도 성당에서 해야된다면서
성당에서 할려면 머 6개월간 다니면서 세례를 받아야지 가능하다고.
솔직히 전요
신앙심 이런거 없거든요?
그리고 종교 믿고 이런거 별로 내키지도 않구요
관심조차 없어요
정말 이것도 스트레스 쌓이네요
친정엄마는 그냥 예식장 잡아서 하면 되지 무슨 성당서 하냐고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지 말라면서 그러시는데.
워낙 남자친구 집안이 너무 심해서요.
그집 며느리들이 불교, 기독교인 사람도 잇엇는데
시집온 이후로 모두 천주교로 개종햇다네요.
아 저는 너무 싫거든요?
아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 말씀드릴까요?
너무 스트레스 쌓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