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 친구녀석 후배로 처음 알게된 그아이...
세상 누구보다 눈이 맑고...착한아이 였는데...
어느순간 그아이가 친구녀석 후배가아닌...
재게 설레임을 주는 ... 그런 아이가되어 버렸어요...
참 어리석은 내 생각으로 모든이가 피해받을걸 생각하면 답답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허접한 글로 도움을 받고 싶네요...
그아이는 친구녀석과 1달간 사귀고 헤어진 상태로 오빠동생하고 지내고있었어요...
친구 녀석은 괜찮다고 깊은 사이도 아니였다고 합니다.
그아이도 같은 말은합니다...
전 친구들에게 떳떳하지도 못할거 같고 그아이에게도 미안하구요..
그래서 용기가 다른사람보다 부족한가바요...
그아이가 재게 말했어요...남자들은 좋아한다고하고...자기가 1~2번 거절하면
바로 다른 여자 만난다고 오빠가 그럴거라고...
그래서 오빠도 좋은여자만나라고...
그래놓고 바로 또 자기한테 관심을 좀더 달라고..
모르겠어요 그아이 마음 내 마음도 모르는데 재가 어찌 그아이를 알겠어요...
재가 가끔 댈따주고 일할때 맛있는거 사주면 좋다고...오빠는 진짜 좋은사람이라고...
자기 친구들도 이야기 한다고..대박이라고...
재가 정말 그아이 많이 좋아하는데...아직 재가 부족해서 표현도 못하고 말도못하네요...
내가 좋아하면 그아이 다칠까봐 피해 갈까봐 겁부터나네요...
그런 저한테 그아이는 이렇게 말하네요...
오빠같은 남자친구 만나고싶다고...근데 빠른것도 싫고...
아직 믿음이나 자신이 없다고....
믿음이 뭘까요...
어제는 저도 오기로 그아이 술 먹는거 알면서 댈따준다고 떼 쓰면서 기다렸어요..
그아이 사생활도 있는데말이죠... 서로마음이 있는데 재가 부족한게 뭘까요...
재가그아이한테 어제 물어봤어요... 나 좋아하냐고... 정말 좋아하진 않지만
조금은 좋다네요...근데 그아이가 내게 오빠는 참 답답하대요...
전 정말 그아이 좋아하는데 표현이 쉽지 않네요 ㅠ
근데 그아이가 혼자간다길래...그냥 저도 집에왔는데 갑자기...잠깐 보자내요...
전 씻고 누워서 그냥 자겠다고 했는데... 그아이 갑자기 이제그만연락해요
라는 딱 8글자의 말로 끝을 말하네요
저정말 다짐했어요 약속 했거든요...
그아이가 결혼하기전까지 그아이 곁에서 300번 대쉬한다고...
그아이는 그전에 오빠는 여자친구 생긴다고하네요...
그아이가 말한 바꿔 놓을꺼애요~
사랑이 사람을 변화게 한다는걸...
저 근데 알았어요 이번에 내가 정말 좋아하고 있다는걸...
옆에서 지켜줄겁니다... 지금처렴 아니 지금보다 더 멋찐 놈이 되어 말이죠...
그아이도 저한테 마음이 있는걸까요?
재가 그아이 곁에서 지켜줘도 되는거겠죠?
이렇게 허접한글 읽어 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