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저보다 두살어린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는 스물넷이고 그 애는 스물둘이죠~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남자친구가 있어요 ^^
저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고민을 갖구있는거같아요
이걸 보고 어떤 분들은 웃을지도 몰라여ㅜㅜ
부부들이 이혼하는데 있어서 성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되었죠
다른 사람들은 절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한테는 신경이 은근 많이 쓰이더라구요
혼자 고민도 해보고 친구들한테도 상담을하다가 글을 쓰게되었어요~
남자친구랑 사귀게 된건 1월, 군인인데요 지금은 상병이고요
제가 군대에 보낸건 아니고 군인일때 만나게되었어요
그 애랑 관계를 갖게됐는데 그 애가 제가 처음이라는거에요
전 솔직히 믿지않았거든요 그냥 그러려니 했거든요 그리고 그후
3월인가 4박5일 휴가를 나오게되었는데요 1박2일로 바다를 보러 놀러갔어요
술도 먹고 또 그런 분위기가 됐는데 그때 콘돔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무서웠는지
한1분 하더니 누나 미안.....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뭐가? 뭐가미안하다는거야?
이랬더니 금방 사정을 할꺼같다며 그냥 포기하는거에요...
날 간보는것두 아니구ㅜㅜ
솔직히 저는 그냥 이렇게 분위기까지 다 잡아놓고 그러는게 이해가안가거든요
그렇게 또 4월 또 휴가를 나왔습니다 아이스링크장 갓다가 돌아오면서
독산역이라는곳이 잇는데 거기에는 술집도 커피숍도 피시방도 하나없져
개가 그곳에 사는데 그쪽에서 내려서 갈곳이 모텔밖에없더라구요ㅡㅡ;;
집에 가려고 했는데 누나랑 좀 이야기하고싶은데 갈때가없다고 가재네요
그래서 속으로 아 이제 본성이 드러낫군.............싶었죠
진짜 갔는데 이야기만하대여? ㅋㅋㅋㅋ ;; 방을 대실로 잡았는데 한
1시간 지낫을까 씼고 또 그런 분위기가 겨우 됐는데 이번엔 카운터에서 전화가 오네요
남자친구가 전화를 받더니 아 예..알겠습니다 지금 나갈께요
이러는거에요? 보통 남자들같으면 그냥 얼마내고 더 잇다간다 던지
하지않을까요? 그러더니 하는 말, 누나~ 난 누나랑 그냥 같이 잇기만 해두좋아
헐랭............... 이런적이 한3번 반복되고 또 휴가를 나왔었는데
술 먹자는 이야기는 커녕 나는 얘가 너무 좋은데 같이 잇고싶고 그런데ㅜ
제 마음을 왜케 몰라주는지 집에 12시가 되기전에 꼭 보내줍니다
누나 일하니까 피곤할텐데.이러면서 ㅡㅡ
날 안좋아하는거같기도 하고 나한테 매력이 없는거같기도 하고
요즘 전화가 오면 그냥 시무룩합니다 담달에 휴가를 나오는데
이제 기대도 안합니다...........................
날 진짜 갖고노는건가.................싶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담배도 안피고 친구들과 만나도 술 진짜 안먹습니다
어떻게 보면 좋을수도 잇는데 나는 개랑 술도 먹고싶고
좋아하니까 같이잇고 싶고 그런데 개의 마음은 뭘까요?
날 그냥 단지 가지고 노는걸까요ㅜ
아님 성관계 같은걸 좋아하지않는걸까요 제 친구들은 제 남자친구
이야기할때면 다들 고자라 그럽니다 ㅡㅡ;;;;;;;;;;;; 모두들 병신이라고 헐랭...
남자친구를 그래도 조아하니까 만나는거니까요....
그냥 여러가지 측면으로 이야기좀 듣고싶네요 ^^;
* 해도 ㅈㄹ 안해도 ㅈㄹ 그런 리플은 사양할께요ㅜㅜ
저 나름대로 심각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