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살 직딩녀 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님의 서거로 인해 맘이 착찹해 일도 손에 안잡히고 ...
내일이 급여날이라 급여정리를 하고 있었지요.
갑자기 띠리리리링~~
"네 감사합니다.000사무실입니다"
" 우리은행 수표입금날짜가 오늘까지 입니다 다시들으시려면 0번을 상담원과의 연결은9번을 연결해주세요"
전9번을눌렀습니다.
" 네 우리은행입니다(조선족 말투)"
전 여기서 냄새를 맡고선에 아 이거 보이스피싱이구나 싶었습니다.
"우리은행인가요? 거기 대표번호가 어떻게 되죠?"
했더니 막우물쭈물
"우리 대표번호가 머입니까~ 저 멀리서 02 어쩌고 저쩌고 하니까 상담원이
"02 -123-4567"이렇게 말하는겁니다
보이스 피싱이라는 확신이 들어서 제가 따지듯이 물었지요
"우리은행 어느지점이죠?
"노원구 상계동~" 하면서 말끝을 흐리는거예요~
그래서
"그거 보이스 피싱이죠?"하고 물었더니 그 상담원(?)이
"네"
하는거예요~
그쪽에서도 당황했는지 그냥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구요~
ㅋㅋㅋㅋ
완젼 웃겼습니다.
사무실직원들과 오랜만에 빵터지게 웃었습니다!!
여러분들도~속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