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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요금인상 ... 지금장난하냐??

대략어이없음 |2004.05.13 20:02
조회 417 |추천 0

우리나라사람들은 자기나라에 살면서 혜택이란 혜택

요맨치도 못받고 살고 지지리궁상맞게 살고있습니다

특히 저소득층.. 어찌살라고 이지랄입니까?

 

저는 고3입니다 아직학생이고

학교를 가면서 버스에 마을버스도 타야하고

저희부모님 산동네사시면서 작은돈 아끼시겠다고 그 먼거리 걸어서 집까지 올라오십니다..

세상 참 장난같지도 않게 돌아갑니다..

저 중학교때 버스비 돈으로 내도 사백원 안팎이었습니다..

근데 지금?? 칠백원내리 졸라 아깝습니다..

근데 팔백?? 구백?? 뭔 장난입니까??

세상에 어이가없습니다

요즘초딩들 버스비 얼마내는줄 아십니까?

삼백원입니다 삼백원

초딩들 카드 못만들죠 만들어도 초딩들이 카드 제대로 안잃어 버리고 다니겠습니까?

당연히 엄마아빠 한두푼받아 그걸로 타고 다니겠죠- _-

참내

아이 둘키우고 셋키우는 가정에 한달 버스비 차비만해도 족히 십오만원은 나옵니다.

저희학교 학생들 버스는 못하고 택시탑니다

돈이 많아서 그런게 아니라 버스비 칠백원내느니 네 다섯명타고 가까운거리 빨리 가겠다 이겁니다

근데 항상 그럴수만도 없지않습니까??

참내 대중교통 이용하자 이용하자 이러면서

지금 장난칩니까

착한서민들 등꼴 빼먹고 싶어서 환장하셨습니까??

아우 짜증나..

그냥 제생각을 써봤습니다..

요금인상.. 정말 싫습니다 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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