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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노무현을...? 제발 헛소리좀...그만"의 저자 보시구려

나그네 |2009.05.27 10:24
조회 796 |추천 0

하나. 국민이 국가원수를 탄핵한 것이 아니라, 권력을 잃은 보수층이 한나라 최고지도자에 가한 무자비한 테러였고

 

둘. 국가와 언론의 손바닥 뒤집기와 표리부동한 실태를 조금이나마 접한 사람이라면

이번 사태가 평범한 자살이라고 하기엔 먼가 석연찮은 구석이 있음을 알게고

 

셋. 냄비근성이라는 전체를 비하하는 단어를 쓰면서 자신은 이 사회인이 아닌양 하는 니놈 정체성이 참 의심이 날 뿐이고!  그 아이디 다시한번 생각해봐

 

넷. 사실이든 픽션이든 간에 수사과정에 의문을 품는것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것인데 니깟놈이 먼데 세치혀로 아니지 어줍잖은 타자로 그 권리를 막으며

 

다섯. 사람은 망각하기에 살아갈 수 있는 게란다 무식한 녀석아 이 시간에도 각자가 의미있다고 생각되는 사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수백 수천개 씩은 의식도 하지 않은 상태로 머리속에 저장되고 있을 터인데 그를 다 기억하다간 뇌 용량이 남아나겠니?

 

여섯. 모든것을 차지하고도 니 시건방진 말투는 대한민국 사람이 다 니 아래로 보이나본데

뭐냐 너도 무엇인가가 켕기는 구석이 있는녀석이냐? 너도 누군가처럼 그런거야??

 

일곱. 도무지 내가 이해할 수 없는 현정부의 대응들

;  대다수의 국민이 팔 걷히고 참배소 만들고 향피우고 절하고 분향소 늘려가며 고인을 기린적이 이 사회사에 위인전기의 인물말고는 있기는 하였던가? 박정희 위문객보다 많은수가 넘으면 니들 정권에 영향을 끼친다냐? 언론의 플레이는 또 머냐? 그토록 질컹질컹 씹어돌리더니 조중동 칼럼에서 그토록 비웃더니 도덕성하나로 살아온 사람에게 도덕성에 대한 칼을 들이대더니 이제와서 한입으로 두말하기 참 웃기지 않냐? 글쓰는 사람들도 쓰면서

참 회의를 느끼실겝니다. 언론인 정신에 입각하여? 그런거 대한민국에 있긴 한 것이가?

우리나라 언론이야 말로 냄비근성보다 더한 박쥐근성에 투철한 매체 아니던가?

국민의 눈이 무서워 연예프로그램을 자제하여 놓고, 일부 방송사들은 강행하려 해 놓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빈다고? 그래서 뺀거라고 그거 내가들은 코미디중에 가장

눈물나게 슬픈 블랙코미딘데 으짜지? 수사당시 실수 했다고 치자. 그런데 재수사의혹이 생기는데도 전혀 움직임없는 이 시국은 어찌 이해하여야 옳은 것일까요? 평화적으로 모여서 추모하겠다는데 왜 닭장차 따위로 광장을 틀어막는것일까? 엄연한 기본권 침해이지 싶은데? 언론은 왜 경찰과 추모자들의 충돌을 왜곡하고 축소해서 보도하는건데? 어찌하여 현 정부가 이번사태를 그리도 겁을 내고 있는지 추호의 의심도 품지 않는건데? 아니지? 니들 한 통속 아니지? 믿고싶어 대한민국 아직 그래도 살 만한 나라라고 믿고싶어.

난 대통령 노무현씨는 그리 좋아하지 않았어. 꼬장꼬장하고 직설적이어서 선비정신을 다시금 생각하게끔 하는 지금처럼 그의 추종세력들이 없었을때의 그의 팬이었지...

대통령 시절엔 오히려 실망 많이 했지, 왜냐고? 기대가 컸으니깐 더 큰 사람이 되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됬거든 당신의 의지와는 무관했지만.

난 사실 이 어이없는 죽음만큼 재임시절에 딱 한번 분개했었어. 모두다 알겠지? 옛날로 따지면 대신들이 임금을 축출하려한 대반역죄를 모한 바로 그날말이야. 너무나 부끄러웠어 너무나 내자신이 한없이 가엽게 느껴졌지. 그런 대역죄인들에게 당당히 따지지 못한다는 것이, 옛 사랑을 지키지 못하고 치욕적인 수모를 겪게 했다는게 사실 그때 모두 일어났어야 해 이건아니자나 외쳤어야해 오늘의 사태는 노무현이란 한 인간에게 올곧된 신뢰를 보이지 못한 우리자세에서 이미 예정되어 있었던것이야. 그는 우리 모두를 그토록 당하면서 믿었지만 말이야. 아 나는 솔직히 눈물까지 나지않아. 하늘이 무너진 지도 모르겠어. 하지만 하나만은 확실한 것 같애. 세상이 참 허해졌어. 소중한 것은 사라진 후에야 느낀다고들 하지 지금 모두의 반응이 진실되게 그런것이라 믿어. 너무 처음 목적과 멀리왔어 흥분해서 말이야. 거기 글쓴 어이없는 사람 다시한번 자네글을 읽어봐 사실과 당신에게 인식된 사실과 얼마나 큰 갭이 있는지 알게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네. 사실 노무현씨도 우리가 이리 떠드는거 별로 안좋아할거야. 얼마나 힘든 일생이였어. 본의든 아니든지 간에 평생 싸우다 갔자나. 그만싸우자고 농촌간 촌노에게 이유야 어떻던지간에 이 사회가 칼을 던진거야. 나도 사회속의 구성원으로 그점 참 미안하게 생각해. 지못미가 딱 적절하겠군 .

지못미 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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