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기 제대로 올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적합하지 않은곳에 올려 네티즌여러분들의 기분을 언짢게 햇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
부디 용서해 주시고, 널리 이해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는 26살 여자구요. 양원X 씨 와는 이종사촌 관계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한번도 본적도 없는 이종사촌 누나입니다.
양원X(이하, 양씨라고 표기할께요)는 저희 엄마의 언니 (저한테 이모죠)의 아들입니다.
저보다 1살 아래라고 했으니, 85년 생일꺼구요
대구에서 태어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씨에게는 한살많은 누나가 태어났었고,
그러고 나서, 양씨가 태어나고 얼마 되지 않아,
양씨의 아버지 , 저희 이모의 남편, 즉 저에게는 이모부께서
심장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물론, 저도 그때 2살?3살 이어서 기억이 전혀없습니다.
양씨가 어릴때 외갓집은 경북 의성 이구요, 의성에는 양씨의 외사촌 형이 2명 있습니다.
친할머니 댁도 인근 시골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씨의 아버지 가 돌아가시자
양씨의 할머니가 양씨와 양씨의 친누나(저랑 동갑이랍니다. 26살)를 데려가버렸습니다.
이모는, 한순간에 남편도, 아들도, 딸도 잃어 심적으로 많은고생을 하고 살았습니다.
이모가 남편없이 자식없이 혼자 인생을 산지.. 아마 23~4년은 된것 같습니다.
오늘 저희 본집 (부산)으로 전화가 왔답니다.
저는 서울에 있습니다.
경산시청에서 전화가 왔고, 양씨의 친누나가, 많이 아프답니다.
이모도 많이 아파서. 양씨의 친누나를 보러 갈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아픈 이모가....... 양씨의 누나의 소식 (이모의 친딸, 첫째.. 양씨가 2째)을 듣고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엄마말씀으로는,,
아마 양씨는 돌아가신 양씨 아버지의 형이나 동생이 호적을 옮겨가서
서울에서 생활한다고 합니다. 어렸을적 부터 서울에서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엄마도 잘 모르기 때문에 .. 저 역시 아는게 없습니다.
이모에게는 캐물을수가 없어서 .. 아는정보만 적습니다
양씨는 하사관? 생활을 했거나, 현재 하고 있다고 하고,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나이는 스물다섯살이고 남자입니다.
저한테는 사촌동생이구요.
양씨의 친누나인, 한살 많이 수희라는 사촌이 ... 많이 아픕니다.
핏줄이라고는 엄마랑 동생 밖에 없는데...
본인 엄마는 아빠가 돌아가시자마자 시댁에서 쫓겨나다시피 해서 볼수가 없었고
본인 동생인 양씨는 삼촌의 아들로 호적을 올린데다, 서울로 이사를 했기때문에
어렸을때부터 헤어져 지낸것 같습니다.
양씨의 친누나. 26살 이고 시골에서 할머니와 같이 살다가
현재는 경산에 있다고 합니다. 근데 누나가 많이 아픕니다.
혹시 모르는 상황에서... 양씨를 찾습니다.
물론 저도 양수희라는 이종사촌은 기억할수가 없습니다만,
제가 사랑하는 엄마가 사랑하는 언니인 이모가 배아파 낳은 자식이기에,
그 자식인 양씨 남매를.. 보고싶습니다.
저는 양원X씨를 꼭 만나서 , 경산에 같이 양수희를 만나러 가고싶습니다.
어쩌면 양씨 본인이 너무 어렸을때 일어난 일이라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상황에 충격을 받을수도 있지만,
그의 누나 가..... 너무 아프기때문에...... 꼭 찾고싶습니다...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혹시라도 양씨 본인에게,그리고 이글을 읽을수도 있는
아직 얼굴도 모르는 사촌 양수희에게, 그리고
양씨의 현재 가족과, 우리 이모, 그리고 양수희 씨를 아는 주변사람에게
큰 충격과 상처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너무 너무 죄송하지만, 저로써는 찾을 방법이 없어..
이 길을 택했습니다. 용서했으면 좋겠습니다.
경북 의성군 송화1리 가 외갓집이었던 곳이구요
친가도 경북 의성 인근이고
아빠가 2~3살때 심장병으로 돌아가셔서
삼촌이 서울로 호적을 가지고 갔고
나이는 25살 남자이고
태어난곳은 대구이며
하사관 생활을 하고 있거나, 했거나,
한살많은 양수희 라는 이름의 누나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있는 ..
양씨 본인이 맞다면....
꼭 만나고 싶습니다.
저는..... 양씨의 이종사촌누나 이며,
양씨가 어렸을때 저역시도 한살차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였고
그때 저는 부산에서 자라고 있었습니다.
더이상 아는 정보가 없습니다...........ㅠㅠ
꼭 본인이 맞다면.... 만나고 싶습니다.......
여기다가 제 전화번호를 올릴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연락을 닿을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