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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흉터가 덜 남도록 해주세요.

alswnsQkQk |2009.05.28 06:06
조회 118 |추천 0

아이들의 흉터가 덜 남도록 해주세요.

아이들이 야외에서 놀다 보면 상처를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놀이터에서 놀이기구를 타다가 다치기도 하고 때로는 친구들과 다퉈서 흉터를 가지고 오는 경우도 있지요. 이럴때마다 부모님들은 한편으로는 속도 상하기도 하고 나중에 흉터로 남지 않을까 고민을 하기도 합니다.

흉터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딱지의 처리입니다. 딱지는 흔히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상처 회복이 빠르고 흉터가 남지 않을 것으로 생각을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라고 할수 있지요. 외국의 연구 결과나 국내에서 나오는 연구 결과를 보아도 상처를 건조하게 하는 것보다는 습기를 유지시켜주는 밴드를 부착하는 것이 회복 속도와 흉터가 덜 남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흔히 약국에서 판매하는 연고를 구입하셔서 발라주고는 하시는데, 상처 치유 연고는 항생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흉터 예방보다는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만들어주는 제품이라고 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잘 입는 외상을 보면 넘어져서 생기는 상처와 화상, 손톱 흉터등이 많지요. 우선 넘어져서 생기는 흉터에는 깨끗한 물로 이물질부터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물질이 남아 있으면 상처가 아문뒤 상처부위에 피부색과는 다른 색으로 흉터가 남는 경우도 있고 자외선등에 노출이 되면 검게 변하는등의 색소 침착이 있기 때문이지요.

화상을 입었을때는 무엇보다 찬물등으로 화상 부위의 열기를 없애주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 화상을 입고 무조건 된장이나 바세린을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상태를 악화시킬수도 있지요. 화상은 흉터가 생기게 되면 여러 가지 면에서 보기가 흉하지요. 따라서 초기에 이러한 상처를 입게 되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손톱 자국과 같은 경우에는 움푹 패이기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지요. 안성열 성형외과에 오시는 분들을 보면 어렸을 때 손톱 자국으로 고민하다가 40세가 넘어서 치료를 받고자 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초기에 이러한 것은 피부과에서 처방하는 특수 반창고등으로 관리를 하였다면 그다지 큰 고민거리가 되지 않았을 사항이기도 하지요.

흉터는 초기에 관리가 중요합니다. 특히 아이들의 흉터 관리는 평생 가지고 갈수 있는 짐인만큼 사전에 흉터 재생이나 관리에서 만전을 기하여야 할 것입니다.

 

안성렬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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