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분들은 시누이 다섯에다 남칭 아들 달랑 하나.. 그것두 막내.... 그런데다가 혈액형은 비형...
참고로 전 비형을 젤루 시러합니당....
당연 어렷을때부터 귀엽움 사랑을 듬뿍 받으믄서 자라겠지염..
그래서 일까? 조금은 개인주의자라구 합니다..
이기주의자보단 조치만서두 개인주의자라.... 글쎄여.. 어케 생각 해야 하눈건지 모르겠슴당.
저희 4년을 사귄 사이랍니다..
이젠 내년쯤이면 결혼 하자는 남칭의 말이 나오눈뎅...
저또한 남칭 마니 사랑합니다.. 여자들의 정말 원하눈건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해서 돈 걱정없이 잘
살구 싶은게 어느 여자라두 원하는 문제겠죠.... 결혼은 현실입니당. 사랑이 아무리 많아두 돈없음
분명 돈 문제루 다투거나 싸우게 됩니당...
저또한 그럽슴당... 저두 돈 걱정없이 자알 살구 싶은뎅....
이남칭 정말 개인주의자 맞슴다. 싸울땐 항상 저에게 져주질 않슴다. 말싸움이라두 꼭 자기가 이길려
함니당. 자기한텐 피해보는거 꼴을 못봄다... 그럼 그만큼 절 아껴주구 사랑해 줄주 알앗눈뎅.....
그것또한 틀립니당. 어쩔땐 정이 떨어질정도루.......
저희 엄마두 그다지 죠치두 싫치두 않치만 걍 이사람만을 봣을땐 괘안타 하시지만..
자기만 생각할꺼라구 하십니당. 정말 제가 이남칭이랑 결혼을 하게됨 자알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염????
걱정됩니당... 헤어지자니 너무나 많은 정이 들엇궁.. 결혼하자니 갑갑하기두 하궁...
어케 해야 될지 모르겟슴다.
여성 열분들은 이런 결혼이라믄 하시겟습니까?????
정말 사랑만 있음 결혼은 문제 없을꺼라구 생각 햇눈뎅 나이를 먹다보닝.. 정말 결혼은 현실이더라구여...
이러지두 저러지두 못하궁 잇슴당... 남칭 얼굴봄 조아라해서 그런 생각 하지말아야징..하믄서두...
어쩔땐 어케 해야하나? 정말 내가 이남칭랑 결혼함 잘살수 있을까? 그런 걱정이 저의 머리를 휘두룸당..
그렇다구 남칭의 집에서 던이 많은것두 아니궁... 누나들은 을마나 무서운징...잘해줄땐 정말 잘해줌니당
이것두 사주궁 저것두 사주궁 챙겨주궁...
결혼한 칭구들 말들을 들어봄 당연 지금은 결혼을 안해서 그케 잘해 주는거라구 합니당..
결혼해서는 누나들의 행동이 달라 진다나여?????? 무섭기두하궁.......
열분 어케 해야 하나여...
속시원한 답을 듣구 싶은뎅... 열분들은 정말 이런 상황이라믄 어케 하실껀가염??????
죠은 충고라든지.. 열분들의 생각을 듣구 싶습니당....
열분 도와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