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톡이네요.. ㅋㅋㅋㅋㅋ
대박.. ㅋㅋ 정말 자고 일어나니 톡됬다는 말이 맞는듯. ㅋㅋㅋ
좋은 일로 톡된것도 아니고 팀 과장님얘기로 톡되서
맘이 왠지좀 씁슬하군요 ㅋㅋ
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의 평범하기 그지없는 여자입니다.
두서불문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저희팀은 관리쪽이라 여자가 다른팀보다 많아요 팀장님과 과장님 한분을 제외하곤 다 여
자들뿐이죠 ^^
그런데 이 평온한것만 같은 팀에 문제가 하나있답니다... 그건 바로 우리 과장님인데요...
우리 과장님은요 몸무게가 100kg은 족히 넘을거 같은 거구랍니다 ^^
50인치는 족히 넘을거같은 허리를 볼때마다 안쓰러움이... 허리띠 위로 튀어나온 뱃살은
보는이들로 하여금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는 수준이구요...
그래요 그건 그렇다고 칩시다 별루 문제되지 않아요 그쵸.. 그런데 문제는 이 과장님의 입
냄새는 정말 세계최강이라는겁니다.. 짧지않은 나날들을 살아오면서 입냄새 나는 사람들
도 마니 만나봤지만 정말 과장님의 입냄새는 역대 최강이더군요^^
아침에 말이죠.. 말두마세요.. 한번씩 업무적인 일로 아침부터 자기 자리로 불러내서 이것
저것 지시를 내리시는데 정말 뻥안치고 입냄새때문에 기절할뻔했어요 그후로는 아침에
대화할때는 코로 숨을 안쉽답니다 입으로 숨을 쉬죠 휴..ㅋ
점심때는 말이죠 점심을 먹구나면 보통 이를 닦지 않나요 저희 과장님이요 이닦는거 생전
본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밥먹고 나면 바로 책상에 앉으셔서 컴터 인터넷 뒤지고 화장실
가서 이닦으러 가나했더니 그것도 아니에요
말하는데 치약냄새 난걸 본적이 없어요 ^^ 그러고서 얼마후에 커피한잔과 함께
담배한모금의 여유를 즐기시러 나가시죠 말나온거 아닌가요?ㅋ
정말 속도 좋지 않은지 속에서부터 온갖 잡내들이 다 섞여 나오는데
죄송합니다... 휴.. 아무튼 저희 과장님의 입냄새를 어쩌면 좋죠?
참고로 저만 느끼는게 아니라 저희 회사에선 유명하더라구요 ^^
오죽했음 저희팀 여직원들 끼리는 아침마다 서로 농도측정을 하라고 농담식으로
말하곤 한답니다 아침부터 잘못걸린 직원이 있다면 그직원이 바로 농도측정의
고통을 안아야 하는거죠 과장님과의 대화가 끝나면 우루루 가서 "오늘의 농도는?"
하고 물으면 희생당한 직원은 얘기해줍니다. " 뻥안치고 오늘 대박이야 조심해"
이런식으로 ^^
아 우리 과장님의 입냄새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입냄새 풀풀 풍기면서
내 뒤로 가까이 다가와 컴터 보며 업무적인 얘기 나눌때가 있는데
그때는 그냥 잠수한다 생각하고 숨안쉰다고 보시면 될거같네요
저희좀 살려주십쇼 방법이 없겠습니까?
책상위에 살포시 사탕들을 올려놓기도 했지만 왠걸 드시질 않아요 껌두
잘 씹지도 않으시구요 휴................ 어쩌면 좋죠? 살려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