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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시어머니는 다르다?!

부럽 |2009.05.28 14:26
조회 10,358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결혼 4년차 아기엄마구요

제친구는 남편의 일본발령으로 결혼과 동시에 현재 일본에 살고 있지요(3년차)

제일 부러운 녀석...

친구홈피 놀러갔다가 제대로 염장질 당했습니다.

질투나~~~

 


우리시어머니 나한테 야라고 하시는데

친구는 사랑하는 며느님이래...

눈물나

 

나도 신랑꼬셔서 이민을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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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구리거울|2009.05.28 14:37
저 시어머니가 내 시어머니였어야 해~♬
베플|2009.05.28 18:17
오히려 부담스러워.. 아후... 닭살이야.. 난 저리지도 말았으면 좋겠어... 적당히 거리 유지하면서 사는게 좋아...
베플복받다..|2009.05.28 22:51
저는 시부모님이 안계세요..대신 시작은부모님이 계시죠... 아프신 시어머니대신에 결혼준비 다 해주시면서, 친정엄마 명품가방까지 선물받았구요.. 생일엔 호텔에서 밥사주시고 애낳았다고 50만원주시고, 시시때때 애기 선물주세요..너 시집온 이후로 집안이 잘된다...이쁘다..어쩜 이렇게 음식을 잘하냐,,등등 칭찬 아끼지 않으시구요...남편이 장손이라 제사가 일년에 8번이에요...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제사를 저희가 지냈는데요..전 워낙 물질적으로나 마음으로나 시댁어른들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당연히 제사 모실의향 있었구요...덕분에 어른들 뵙는것두 좋았구요...근데 작은어머님께서는 아직 젊은데 무슨 제사냐구, 애들 다 키워놓구 제사 물려준다고 하시면서 가져가셨어요....저두 시집 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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