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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결식 이후 더 큰 문제 도래

영결식 이후 |2009.05.28 18:35
조회 484 |추천 2

영결식 이후 더 큰 문제가 도래할 것입니다.

정계에서는 빨리 마무리 짓고 몇 달 지나면 잠잠해 지겠지 혹은

그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일 것입니다.

 

하지만 의혹이 불거진 상태에서 화장으로 인한 (부검 주장하는 분들의 의혹) 증거 익멸

사태는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영영 풀 수 없는 숙제로 남아 지금 이사건을 기억하는

이들의 머리속에 남을 것입니다.

 

오히려 정부에서 나서서 철저한 진상조사를 실시하는 과정을 통하여

의혹을 밝은 곳에서 모두가 이해하도록 드러내야함에도

이를 일이 커진다고해서 급히 덮으려고만 하면 자칫 폭발할 수도 있습니다.

 

이 폭발은 각계각층에서 일어날 수 있으며 다양한 집단에서 발현할 수 있습니다.

이 때 또다시 강경하게 대처하고 무마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난다면

5.18의 성난 민중들의 그모습을 사람들은 보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당신들을 배려하고 믿어보는 것입니다.

한번 속고 두번 속고 여러번 속아주었습니다.

당연한 권리를 달라고 목소리내는 것을  목 조여온다면

민중은 들고 일어 설 것입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입니다. 아무리 억압하고 억압해도 누룰 수 없는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3.1절의 그 물결도, 5.18의 그 물결도

인간의 기본적인 자유의지 자기의사 결정권을 지키기 위한 본능이기 때문에

폭발할 것입니다.

 

우린 당신들을 떠받들 생각이 없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대통령의 주인입니다.

우리는 이 나라의 주인입니다.

 

촛불이 모일 수 있는 곳이 서울 광장 하나 뿐입니까?

우리집 옥상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3.1절 전국 방방곡곡에서 모두 거리로 나와 우리의 목소리를 냈던

그리고 평화적인 행진으로 일본의 잔인하고 무식한 문화를 평화로운 문화로 정화시키려

했던 뼈대있는 민족입니다. 거란의 야만적인 침략에도 서희의 침착한 외교 설득으로

땅을 되찾았던 문화 민족의 자손입니다.

법전, 책, 지식을 안다고 해서 그대들이 뛰어나다 생각하지 마세요.

그건 컴퓨터가 최고입니다.;;

어떤 문화를 만드는 사람들인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우린 욕하고 싸우고 헐뜯는 문화의 사람이 아닙니다.

우린 온화한 문화의 사람들입니다.

몇푼에 다른 사람 목숨을 파는 그런 민족이 아닙니다.

우리의 피와땀이 들어가도 평화를 위해 헌신한 민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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