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23 : 29 ~ 36]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예언자들의 무덤을 단장하고 성자들의 기념비를 장식해 놓고는 '우리가 조상들 시대에 살았더라면 조상들이 예언자들을 죽이는 데 가담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고 떠들어댄다.
이것은 너희가 예언자를 죽인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것을 스스로 실토하는 것이다. 그러니 너희 조상들이 시작한 일을 마저 하여라.
이 뱀 같은 자들아, 독사의 족속들아! 너희가 지옥의 형벌을 어떻게 피하랴?
나는 예언자들과 현인들과 학자들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그러나 너희는 그들을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십자가에 매달고 또 더러는 회당에서 채찍질하며 이 동네 저 동네로 잡으러 다닐 것이다.
그래서 마침내 무죄한 아벨의 피로부터 성소와 제단 사이에서 살해된 바라키야의 아들 즈가리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땅에서 흘린 모든 무죄한 피 값이 너희에게 돌아갈 것이다. 분명히 말해 둔다. 이 모든 죄에 대한 형벌이 이 세대에 내리고야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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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은 예수가 바리세인들에게 욕하는 내용입니다.
위의 바리세인들처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인 놈들은 이제 앞으로 10 여 시간 후에 그 분의 무덤을 단장하고 기념비를 장식하겠지요.
그리고 자신들이 있었더라면 그 분이 죽도록 내버려두지 않았을거라고 그 앞에서 거짓의 눈물을 흘리면서 보는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이 땅에 양심있는 사람들을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견찰을 앞세워 이동네 저동네로 잡으러 다닐 것입니다.
이런 일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저는 역사 앞에서 죄인입니다.
당신께서 가시는길에 저는 너무나 부끄럽고 그 앞에 설 자격도 없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