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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의 다이어트에 드디어 종지부를 찍다!! 두둥~

최고매력녀ㅋ |2009.05.29 18:34
조회 1,546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저는 중3때부터 158의 키에 60킬로에 가까운 저의 살들로 인해 우울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같은 반 친구들(여자포함하여)에게로부터 뚱뚱하다며 따돌림을 당하고, 처음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살빼라는 식의 핀잔들... 물론 살을 찌운 것은 관리에 소홀했던 저의 잘못이지요. 20살되면서부터 그것은 제 인생을 한없이 부정적으로 만들어 주었어요.

대학때 같은 과내에서의 은근히 저를 피하는 친구들,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였더니, 몇킬로까지 살빼서 오면 사귀어주겠다라는 대답, 수많은 면접에서 저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는 무심한 면접관님들... 살에 대한 공포는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ㅁ< 우울증조차 안고 살아가야 하는 부정적인 삶뿐이였어요... 대한민국에서 여자로써 살기에 정말 예뻐지지 않고서는 살기 힘들다는 생각뿐이였습니다.

 

저 또한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다이어트에 대해 박사라고 할정도로 모르는 것이 없고, 운동을 포함하여 식이요법, 요가, 각종 다양한 샵(비만크리닉, 에스테틱, 경락, 카복시 등등) 에도 유명하고 정평나있는 곳만 다녔음에도 이 모든것들이 저에겐 그리 큰 도움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저는 돈 많은 부자집에 태어난 운좋은 사람도 아닙니다. 제 월급의 10만원씩 떼어 저축해간 돈으로 저에 대한 투자를 하며.... 여자의 욕심, 예뻐지기 위한 노력은 끝이 없는거죠.

 

이런 저도 한가지 절실했던 것이라면 저의 오래된 꿈인 승무원입니다. 모든 여자들의 로망이겠지만, 저에게도 남에게 말 못할 이 꿈을 오랫동안 간직하며 타 승무원까페에서도 오래된 골수팬이기도 합니다.  몇달 전, 어느 한 대학생의 글로 인해 어떤 샵에 대해 말들이 많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친구가 이 샵에 한번 갔었는데... 허리사이즈가 3-4센티 줄었다며 좋아라하며 자랑하는 글이 올라와 인기가 마구 치솟다가... 한순간에 잠잠해졌지요.

말로만 들으면 누가 믿겠습니까?? 한번 가서 관리받았는데 허리사이즈가 줄어든다니...저도 굉장히 의심도 많은 성격이라- 가보는 것조차 시간아깝다는 생각에 그저 댓글로 안좋은 소리 마구 퍼부었던 장본인중의 하나엿죠.. 사실 개인적으로 샵들도 많이 다녀본 경험덕분인지라 ...조금만 들으면 대충 어떻게 하는것인지 감이 오거든요. 이 샵도 그런 수많은 곳의 하나에 불과하겠거니... 여기다 글올려 홍보하려나보다...ㅉㅉㅉ 했었죠...ㅋ

 

근데 사람 마음이 이상한게... 청개구리처럼... 싫다고 하고 하지말라는 건 더 해보고 싶고

하고싶은 게 저의 성향이기도 하거든요. 저는 하지말라는건 더 하고 그래서... 어릴때부터 사고도 많이 치고 평범치 못한 여러가지 일들도 많았었어요. 이런 저이기에... 자꾸만 안좋은 소리들뿐인 저 샵이 궁금해졌습니다.

대체 무엇이길래... 선텐기처럼 생긴 기계에 50분만 들어갔다 나왔는데 허리사이즈가 줄어드는 것인지... 기계안에 있으며 빛을 쬐어 이 빛이 몸 속에 투과가 되어 온갖 비대한 지방이나 불규칙한 물분자들을 쪼개어 살이 빠지는 원리라 하더군요. 무심코 넘겨들엇습니다.

그렇게 하고 저의 생활이 좀 한가해질때쯤... 그 샵의 진실을 파헤치기 싶은 생각이 들어 제가 나서보고 싶었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말한것처럼 똑같이 관리받고...배꼽 기준으로 상중하 허리재고 처음 받았을 그 때에 저는 8센티가 줄었습니다..진실로!! 놀라웟고, 신기함 가득했습니다. 다이어트에 심각한 마음고생 심한 저인지라...믿고싶은 마음에 더 다녀보기로 하고....한달동안 15번정도 체험 받은 지금... 저 62킬로가 8킬로 감량되었습니다. 정말 체지방이 분해가 되니까 체중은 절로 감량되는 것 같더군요.

 

안티에서부터 시작되어 이젠 그곳을 주변에게 알리는 제가 놀라울 뿐이였고, 세상을 너무 부정적으로 살지 않게 되더라구요. 일단 살이 빠지게 되니 만나고 알고지낸 사람들도 놀라움뿐이였고 저를 벌레보듯 바라보던 남자들에게서도 저를 배려하는 매너가 느껴지더군요.

저의 삶이 360도 바뀌어지는 요즘... 너무나 느끼는게 많고 행복한 하루하루 입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다이어트에 심각한 지병을 앓는 사람들이 계시다면 희망의 끈을 놓지

마세요... 저처럼 쨍하고 해뜰날이 올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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