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수...
신랑을 칭하는 호칭이랍니다..
이넘의 왠수
누가 왠수아니랄까 왠수짓만 합니다.
깨치는 결혼전이나 결혼후나..
회사에서 회식다운 회식을 한번도..한번도!!! 한적이 없었다져
왜냐구요?
왠수땜에.
결혼전엔....그래 결혼전이니 이상한짓 (?) 하구다닐까 걱정되서
딴넘한테 눈돌릴까 걱정되서 그랬다구 쳤져
그래서 고분고분........회식을 가두 밥만먹구 땡!!
그런데 이젠 결혼두 했구 아이도 있으니
깨치가 한눈을 팔겠습니까...이상한짓을 하겠습니까..
설사 나이트를 가서 부킹을 한다한들....아줌만데 몰 어쩌겠냐구요
며칠전 회사언니가 실연의 아픔을 견디다 못해
나이트 한번 가자구..
깨치..나이트간지 3년 넘은거 같습니다.
좋다구 가자구 얘기해놓구
어제 왠수한테 얘기했져
" 왠수야..우리 하루만 각자의 시간을 갖자"
" 모?!"
" 하루만..나한테 자유시간을 줘라..."
" 그럼 난 한달줘"
" 그래 그럼 오빤 한달하구 난 하루만 줘"
"..........."
"어?? 줄거야 말거야?"
" 너미쳤냐? 애엄마가 무슨 자유시간!! 애는 누가보구!!"
"@.@"
맘상한 깨치...............
잠든 왠수얼굴에 주먹을 한대 날렸습니다.
그래두 코골고 자는 왠수
아침에 실연의 아픔에 힘들어하는 언니 전화왔습니다
" 신랑한테 말해서 우리 담주에 나이트 가는거지?"
네..그러자구...대답은 했습니다
근데.....이 왠수넘 허락안해줄텐데......
어찌하면 좋을까여
나이트는 둘째치구 노래방이라도 가봤음 소원이 없갰네여
아이여?
친정에 맡기면 되는데..........아이보는거 좋아하시는데..이휴
시친결 님들..........
왠수 꼬실 방법 없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