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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ㅄ짓 하다가 들켰던 이야기 ㅠ

동아전과 |2009.05.30 14:53
조회 540 |추천 0

안녕하세요 ㅠ

27살 꽃다운이라고 믿고싶은 女입니다 ^

5월달이 대학축제 시즌이잖아요 ㅋㅋ

멍청히 달력을 보다가 옛날에 대학다닐때 생각이 나서 ㅋㅋ

톡을 올려봐요 ㅋㅠ

됬으면 좋겠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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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대학교 들어갔을때 일이에요

대학축제마지막날때 저희 과끼리 따로 뒤풀이를 하기로 했었어요

자정에 과대표언니집에 모여서 술마시며 장기자랑을 하기로 했었죠

저는 제 친구들과 보아의 아틸란티스(?)를 추기로 했었어요

그날 새벽에 만나서 연습하기로 했었구요

그래서 다들 전날 일찍자자고(ㅋㅋ)

초딩들처럼 막 싸인하고 복사하고 그랬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제가 그 장기자랑이 열리던 전날,

중학교때 친구를 만나가지고 ㅠ

술을 된장 퍼먹었거등요 ;;

제가 술이 좀 약한 편이라.;;;

축제고 장기자랑이고 푸욱 잠들어버린거에요

가족들이 그러는데 죽은줄 알았대요 ㅋㅋ

일어나보니 오후 2시ㅋ

저는 이미 축제 따위 버린지 오래..

머리가 너무 아파서 다시 잠들어버렸죠

그리고 일어나보니..

밤 11시 10분 쯤이었더랬죠

순간 정신이 팍! 트이는 거에요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휴대폰에는 부재중이 15건 정도..뜨아아아]

친구에게 문자를 했죠

"야 어떻게 ㅠ 나 지금 일어났다 어쩌지/"

그런데 다행히도 친구들 전부다 못일어나서 연습을 아무도 못했더래요

ㅋㅋ 귀여운짜식들ㅋㅋ

암튼 큰일인건 다들 알아서 조금씩 연습해오기로 했는데

저는 아무것도 못했잖아요

그래서 빨리 인터넷 켜고 "아틀란티스 안무'  쳐갖고 미친듯이 집중해서 봤죠

그런데 자정에 언니집에 모일려면 저는 빨리 서둘러 출발해야 하는 상황!

미친듯이 챙기고 옷입고 나왔죠

엘리베이터는 하필 오늘따라 맨 꼭대기 층까지 올라가는 ㅠ나쁜뇬

저는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도 아까워 아파트 복도에서 춤연습을 하기 시작했어요

입으로 흥얼거리며..

그런데 비상구 계단으로 누군가 다다다다 내려오는거에요

서둘러 차렷동작을 했지만]]이미 늦은 저.......

그 남자분이 풋! 웃으시며 계단에 멈추시더라구요

저는 저도 모르게"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병신짓한거죠 ㅋ

그니깐 남자분이(저보다 나이가 많으셨듬) "아 괜찬하요^춤 잘추시네여"이러고 가시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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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쪽팔려  지금생각하니 또 손발이 오글오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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