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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라가 그의 자살을 서거로 둔갑시키고 국민은 미쳤다.

salt |2009.05.30 20:41
조회 953 |추천 1
통수권자라 하면 한 나라의 군대를 지휘 통솔하는 권력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통수(統帥)는 또 영토를 지배하고 치리하는 권력자로 대통령이란 칭호는 거기서 나왔다. 대통령은 국토를 지배하고 그 나라의 국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진 사람인데, 우리는 헌법이 정한 대로 매 5년마다 투표로 선임한다. 대통령은 옛날로 치면 왕인데, 왕이 얼마나 큰 권세를 가졌는지는 왕만이 안다. 대통령의 권한이 얼마나 큰지는 대통령을 해 본 사람만이 안다. 대통령은 자기가 원하는 일을 무엇이나 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가질 수도 있고 또 행할 수도 있다.

우리는 지금 전직 대통령이 검은 돈을 탐낸 죄로 치사하고 난감한 모습을 스스로 연출하는 것을 보고 착잡한 심경을 어찌할 줄 모르게 되었다. 화를 낼 수도, 웃어넘길 수도 없는 이상한 감정에 사로잡혀 내 자신의 수치를 뒤집어쓰고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심경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TV 뉴스에 등장한 그를 보고 참담함을 느꼈는데 그야 오죽하겠는가마는, 한 가지 납득이 안 가는 문제는 그가 무엇이 아쉬워 그런 치사한 거래(?)를 했어야만 했는가이다. 이 시점에 와서 볼 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은 분명히 잘못된 인물이었다는 점이다. 

 

그가 대검에 들어가기 전에 어색한 표정으로 국민들에게 사죄했을 때, 나는 그를 보고 있을 수가 없었다. 그는 개인적인 수치보다는 전 세계 앞에서 대한민국에 오물을 뿌린 사람이었다. 그의 수치스런 행보가 대한민국 국민들을 삼류, 사류, 오류, 아니 그 아래로 추락시킨 순간이었다. 조간신문을 보니 검찰 조사에서 계속 발뺌을 하면서 ‘생각이 안 난다,’ ‘모르겠다’는 말로 자신을 변호했다고 했다. 그는 다시 한 번 그의 체통마저 일그러뜨리고 말았다. 죄를 짓고서도 벌을 두려워하는 체통이 체통일까? 이제 그는 자살하고 이세상에 없다. 그의 마지막 가는길을 애도하기 위해서라도 진실은 밝혀야 한다. 자살을 서거라 하는 방송사도 진정한 방송을 하기 바란다. 죄인을 의인으로 둔갑시키는 방송사도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그의 죽음을 또 촛불시위 같은 폭력난동으로 이끌 생각인가?  이제 그만하면 되었다. 젊은이들이 깨어서 바로보고 진실을 바로 보고 외쳐주길 바란다.

이는 남한의 분열과 반목 을 꾀하는 김정일이 좋아할 일이므로 ..... 

 

 

 

국민이 미쳤다. 모두가 죄인을 의인으로 둔갑시키고 그를 울며 통곡을 하고있다. 자살해도 천국갈수 있다는 목사와 신부가 있음에 놀란다. 거짓목회자들이 따로없다. 대형교회들도 잠잠하기만 하다. 이시대 진리를 외치는 목회자는 소수인가보다. 온갖부조리를 저지르고 국민의 수장으로서 본이되지 못한 그의 인생을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  실로 답답하지 않을수 없다. 지금 이시간에도 북한의 변방에서는 탈북자들이 목숨을 걸고 탈북을 하고있다. 그들의 목숨은 하찮은 목숨인가? 또한 개성공단에 붙잡혀 있는 그들목숨도 하찮은 목숨인가?  그들을 위해선 왜 촛불시위를 못하나? 금강산관광객이 죽어도 촛불은커녕 성냥도 키지 않은 무리들 핵폭탄 실험을하여도 벙어리 개가 되어 말한마디 못하는 개들~~ 반정부시위를 한다면 북한에 가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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