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뉴질랜드에서 유학중인 고2학생입니다.
아직 한참 공부할 나이이지만, 제가 이민호를 눈앞에서 본이상
판에꼭 알려야하겠다는 생각에. 늦게나마 올리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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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제 싸이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제 친구 싸이인데,
같이 뉴질랜드에서 공부하는 애에요 ^^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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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는 4월 24일!
저는 4월 19일에 엄마랑 동생이랑 호주로 관광을 할겸 여행을 갔습니다.
그런데 또, 저희가 호주에 도착한 다음날(호주 현지시간 아침7시경)가수 비가 화보촬영을 위해 호주에 왔었다고 하더군요. ㅜㅜㅜ
그때 저는 마침 공항에 볼일이 있어서 비를 눈앞에서 볼수도 있었지만,
소식을 못듣는 바람에 ㅜㅜㅜㅜ 보지를 못했지요.
하지만 전 제가 이민호를 24일날 보려고 비는 그냥 지나친거라 믿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비쯤이야? ㅋㅋㅋㅋㅋㅋ(죄솜해요.비팬여러분들 ㅜㅡㅜ))
하나님도 이민호가 더 ↑인지는 아시나보네요. 호호호호
무튼 저는 23일 바로 이민호가 오기 하루전날 여행 가이드님을 통해 그 다음날인 24일에 이민호가 광보촬영인지 화보촬영인지 를 위해 호주를 온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걸 들은 날 엄마에게 바로 공항을 새벽 4시에 가자고 했죠!
(원래는 뉴질랜드 출발하는 비행기는 점심 쯤 12시 30분에 있었음!)
엄마는 처음엔 귀찮다고 하시더니, 평생 이민호를 언제보냐고 선뜻 허락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날로 GUYLIAN 초콜렛 매장에 가서 초콜렛 한박스를 사고 GUYLIAN 쇼핑백에 정성스레 포장해서 '내일 이민호 만나면 꼭 줘야지!'라는 마음으로 그대에 부풀었죠.
지금은 이해가 안가지만, 전 그때 너무 부푼 마음에 그만 팬레터도 안쓰고 선물만 포장하고 있었어요. 걍.. 꽃남보니깐 많이 피곤해보여서.. 그리고 스케줄도 많잖아요... 그래서 전 초콜렛 줄 마음에 부풀었었죠.. ㅋㅋㅋ(물론 사진도 몇방 같이? ㅋㅋㅋ)..나는야 착한 팬? ㅋㅋㅋㅋㅋㅋ
드디어 24일! 짐 수속을 가능한 빨리 하려고 하는데!!!!
짐 부쳐주는 사람이 너무 일찍왔다고 6시 30에 오라는거에요!!
안돼는데 ㅡㅡ 이민호 7시 좀 지나면 오는데....ㅡㅡ가서 기달려야돼는데.....ㅡㅡ어쩌자는거지?.....ㅡㅡ
그래서 저는 엄마보러 짐을 부쳐달라고 했더니. 곧바로 직원이. 짐붙일때 여권이랑 본인이랑 같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ㅡㅡㅡ어쩔껀데.......ㅡㅡ 이민호 어쩔껀데.......ㅡㅡ
니년이 못보면 책임질꺼냐? ㅜㅜㅜㅜㅜ넌캥거루보는것만으로도 족하겠지만 난 아니거든?.....ㅡㅡ나 이민호 못보면 니가 이민호 내 발앞에 갖다 바쳐줄거냐?....ㅡㅡ노랑머리뚱보년이 ㅜㅜㅜㅜㅜ버터나더먹어라 ㅜㅜ
무튼 그래서 짐수속을 최대한 빨리 해놓고 갔더니 조~용 하네요? 그래서 옆에 분들중 여행사 가이드처럼 생기신분(xx투어라고 표지판을 들고계시기더래..)에게 '혹시 이민....'했더니 '아? 구준표? 개 방금 택시타러 나갔는데? '이러시는 거에요!! 그래서 ㅈㄴ 뛌죠!! 그때 굽 8센티 짜리 구두신고 있었는데 진짜 뛌어요!!
근데 갑자기 사람들 조금 모여있는데를 가보니깐 이민호가???!!!!!!!
하지만 역시 시드니는 한국같지가 않아서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구요..
한 15~20명 정도?
정말 거리상으로는 안아보고도 남을 거리상이었는데.. 옆에서 팬들이 '오빠오빠~!'하면서 않 앵기니깐 저도 그렇게 나서서는 못하겠더라고요...그리고 거리는 진짜 20~30센티인데 기럭지가..... 진짜 길디길더라고요. 얼굴도 완전 주먹이고.... 다리는 보통 여자애들보다 얇고....
정말 어떤분들은 이민호가 얼굴이 크고, 포스가 걍 일반인 같다고들 하시는데.. 정말 아니더라고요... 정말 남자한테는 적당한 머리 크기 사이즈보다 약간 작아요.. 그러니 다른 연예인들은 머리가 얼마나 작겠어요? 난 개인적으로 머리 너무 작은 남자 별로..... 솔직히 티비에서는 보통사람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얼마나 작겠어요.. 보통 여자보다도 작을텐데...
무튼!! 그렇게 정신없이 쫓아다니면서 사진을 한 4방 찍었나?
그러다가 갑자기 정신이 혼미 해지는거에요.. 내가 지금 꿈을 꾸고있나? 이런생각도 하면서... 진짜 살면서 그렇게 잘생긴 사람 처음봤거든요..
그래서 몇분동안 사진도 못찍고 그냥 쳐다보기만 했었어요 ㅜㅜㅜㅜ
진짜루... 정신이 멍......
그리고 이민호랑 어깨동무하면서 사진도 많이 찍으려고 했는데 ㅜㅜ
이민호가 그녕 입가리고 계속 가던길 가더라고요 ㅜㅜㅜㅜ
팬들이 옆에서 싸인해달라고도 했었지만 ㅜㅜㅜㅜ
(어떤 한국말 못하는 동양인이 막
'why is he keep shutting his mouth with his cloth, is he sick or something? '하면서 (ㅈㄴ 못생기고 뚱뚱한게...그렇게 말하면 이민호가 알아듣겠냐? 개념없는 ㅉㅉ)그래서 전 옆에서 ㅈㄴ 야렸죠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뭐 자기가 그러고 싶어서 그랬겠어요?(사진안찍어준거..) 소속사에서 아무한테나 사진찍어주고 그러지마라. 그랬겠죠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사진 잘못 찍혀서 인터넷에 떠도면 막... 그런거 있잖아요..
'이민호 시드니에서 여자친구와?' 막 그런 사진 떠돌고, 이상하게 찍히면
'이민호 굴욕'이렇게 뜰것이고 ㅜㅜㅜㅜ
무튼 그렇게 이민호가 택시를 타고 가는 그순간..!!(정신 혼미...)
전 깨달았죠...
이민호 줄려고 산 초콜렛을 안줬다는거!!!
너무 정신이 없어서 그랬나봐요 ㅜㅜㅜㅜㅜ
무튼 그래서 저는 그렇게 멍한 기분으로.. 힘없이 엄마랑 면세점에 가서...
화장품을 좀 사서... 그 쇼핑백에 넣어서 비행기를 탔어요.
그런데.... ㅜㅜㅜㅜㅜㅜ
집에와서 보니깐 그 쇼핑백이 없어진 거에요!
생각해보니깐 비행기에서 갖고 내릴때 까먹고 놔두고 내린것 ㅜㅜㅜㅜ
제가 정말 미쳤었죠?
거기세 디올 립스틱이랑 맥 브러쉬랑 팩트랑 샤넬 메이크업 베이스가 있었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무튼 전 그것도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민호를 봤으니깐 화장품값을 내놔라? 그런뜻?
아니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이민호보는데 거의 30만원은 들은듯? ㅜㅜㅜ
그래도 난 감사 ^^
이민호 사진 판에 직접 올릴려고 하는데
참고로 사진에서 날짜가 23일이라고 나와요.
날짜 설정을 잘못해놔서 ㅜㅜㅜㅜ
이민호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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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시 올립니다!!
친구가 대신해서 올려줬어요
직찍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