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입사 6년차 입니다...
전에두 한번 글을 올렸던거 가튼데..
저희 회사 분위기는 사뭇 다른회사와는 다르답니다..
다른회사같은경우 부서마다 팀장이 있어서 그 부서의 책임을 갖구있지만 저희는
사소한거까지 여직원인 저조차두 결재를 들어가야하는..(물론 총무부에 있어서 이기두하지만...)
사장님이 모든 권력을 독점하구있죠...
저희사장님은 성격이 정말 한성격하시죠..나이는 60대 중후반이시지만
목소리며..성격이며...장난아님..
아차 제가 그만두려구하는이유는...
사장님의 한성격..입사후 1~3년정도 전 그냥 그러려니 했읍니다...
하지만 동료여직원들은 사장이 한번 난리 칠때마다 회사를 그만뒀구여..지금은
다 바뀌구 저만 남았습니다...
하지만 입사 5~6년차 되니..왜이렇게 회사생활이 힘이 들구 제가 한심스러운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여직원이 세명(저 포함해서)둘은 아직 일년 안됐거나 조금넘었습니다..
제가 견딜수없는이유는.. 저는 몇년동안이나 참구 일해왔는데..신입인 그들은
조금만 일을 시켜두 힘들다..힘들다..불평불만이 많습니다..
오히려 저는 밥먹다가두 걸려오는 전화며,,사장님의 잡심부름(라면.짜장면 끓이기,계란후라이,차심부름,가습기에 물채우기,신문대령,재떨이챙기기,김치포장,등등......)
에 하루가 어찌가는지 모를지경이어두
"힘들다"소리 불평불만한마디 안했었는데..
그냥 그런생각만 듭니다...6년다닌 제가 신입들보다 낳을께 모가 있을까..
제가 자리만 잠깐 비워두 사장은 제이름을 얼마나 불러대는지..
저희과장이 언젠가 저에게 한마디했져..
"화장실도 갔다가 빨랑 올라오구,,식당도 갔다가 빨랑올라오구(부식담당), 전화통화두 짧게 하라구(저 솔직히 회사서 친구랑 통화할시간없음니다,,친구도 그렇게 많치 않쿠...)
현장분들은 저에게..얼굴보기힘들다..바쁘냐..월급날만 얼굴보네..
하구 말씀하시져..
제가 부식담당하니깐 회사에 체육대회를 해두 제가 식단을 짜서..챙겨야하구..
회사에 과일이나 음료수만 들어와두 다 제손을 거쳐야하구..
식당아주머니만 하루 자리를 비워두 제가 식당에가서 이것저것 신경써야하구
저희회사 아주머니8명넘습니다...
아주머니들 그런것 신경안쓰십니다..첨엔 제가 당연히 해야하는것인줄 알구 열심히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은 그런것들이 다 제일이 되구말았더군요...
정말이지 이젠 지칩니다...외부손님왔을때 회의실 청소며.손님 커피까지 신경써야하는
제가 이회사 6년 다닌거 맞습니까??
이정도 다녔담 여직원들 대부분 콧대 높아지져..??(아닌가...)
전 아직까지 회사동생 옆에 있어두 회사상사들 차심부름 제가 해드리구..
물론 제가 바보같아서 회사생활을 이렇게 하는거라는 생각두 해봤습니다..
사무실서 일하시는 여직원분들...편하십니까??전화때문에 맘대로 자리두 비울수없구..
저흰제조업이라서 그런지 현장분들은 사무실 여직원이 앉아서 노는줄 안답니다..
같은 사무실 남자직원들까지두 편해보이는지...
왜 자기만 힘들다구 생각할까여..
놀면서 월급받아가는 사람없습니다...
왜 자기만 힘들고 다른사람은 힘들다는것을 모르는지
남의 돈 가져오는게 쉽지않은건 다 알듯이
회사에서 노는 사람에게 그렇게 쉽게 월급을 주지 않는다는것을 알아줬습니다...
이젠 제가 너무힘들어서 다른사람의 고통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저 6년다닌 회사 그만둬두 될까여..
참자 참자 하다가두 아무것도 아닌일에 부딪치면 열이 확~~~
제가 원래 마른편인데..정말이지 요즘은 더 살이 빠져서...
그만두고 좀 쉬었다가 일하구싶은데..요즘 취업힘들다는 말에
겁이 좀 납니다..
친구들은 절대 찬성입니다...
제가 생각해두 여기그만두고 다른데 가면 이렇게 힘들진 안을꺼 같구..
어찌해야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