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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동생의 남편을 탐내는 이혼녀의 절규....때문에 미치고 있슴

울화통 |2009.06.01 03:33
조회 1,833 |추천 0

남편과 같은 직장을 다니다가 그만두고 잠시 쉬고 있습니다.

다니던 시절 굉장히 친했던 선배언니가 있습니다.

서로에 대해서도 잘 알고, 그 선배의 치부까지도 알고 있구요.

이혼녀 입니다. 나이 마흔.

 

그런데 셋이 만나던 날, 술에 취해서...

제가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는 사이 오빠에게 달려들어 입술을 들이밀었답니다.

오빠는 밀쳐 버렸고, 제가 보게된거죠. 그후 집으로 왔습니다.

 

그 언니는 그걸 제가 보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저기 남자 문제가 복잡한 사람이라서

언젠가는 그러고도 남겠다 싶었는데 머리 검은 짐승이라 사고를 치네요.

 

회사 사정도 잘알고 있는 제게 이번엔 ...

남편 욕을 퍼붓더이다.

회사생활 잘 못한다구요. 결론은 자기랑 술을 마시지 않아서인걸...

 

남편은 그녀를 계속 무시하고 있어서 더 약이 올랐는지...

 

하지만 상대는 어찌되었던 직장 상사.

 

투서를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하면, 너그러운 미소를 보내면서 그녀를 매장시킬까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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