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 23
군대 : 11월 카투사로 입대
키 : 181 (친구들은 179라고 인식)
외모 : 중간은 하겠지 하는 나의 소박한 믿음
대학교 와서 이래저래 옆에 여대가 있어서 소개팅도 해보고
학과 반으로 묶인 여자애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눠봤지만
도저히 여자 눈을 못 마주치겠고,
깊은 이야기도 잘 못나누겠고
그렇다 보니 항상 몇번 있던 여자친구는 항상
그쪽에서 먼저 다가와주는 사람. 그렇다보니 오래도 못가고
23년간 단 한번도 좋아하는 여성에게 스스로 다가가보지 못한 용기 없는 남자
이거 아무리 봐도 여자 울렁증 같은데
정신과 가야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