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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토요일밤에' 추면 '게이'인건가요?

파란 |2009.06.01 18:33
조회 637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눈팅만하고 가던

대전 ㅌㅂ중에 다니는 남학생입니다.

최연소겠죠?ㅎㅎㅎㅎ

 

전 저번주에 수련회 갔다 왔는데요ㅋㅋ

역시 수련회의 하이라이트는 첫날의 레크레이션과 장기자랑이겠죠?

 

수련회를 가기 한달 전인... 시험이 막 끝난 뒤,

그때에 막 손담비씨가 1위상을 휩쓸고 나녔었을땐데..

제가.. 원래 소속사 불문 여자가수&그룹은 다 편애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영상을 다운받아 모니터링(--;죄송)하는 편인데,

거의 매일 보기 때문에 안무가 눈에 저절로 익혀 지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춰보기도 하는데..

이번 토요일밤에는 필이 빡 오드라구요--;

(그 당시에 욕 먹을 생각은 왜 안했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애들 말로는 저희반이 모두 장기자랑 안나간다 해서...ㅋㅋㅋ

결국 제가 나가기로 결심을 굳혔습니다.

 

사실 토요일밤에 컨셉이 Back to the 80's이잖아요.

그래서 의상에 대하여 많이 고민을 하고 또 고민을 했습니다.

음... 사실 세미스모키를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땀에 쩔어서 아이라이너을 대려고 하니까 번질까봐 더럭 겁이 났구요ㅋㅋ

(사실 빅뱅 팬들에게 밟힐까봐 못 했습니다요)

그래서 생각해낸게 막 그 뽀글파마머리 가발 있잖아요ㅋㅋㅋㅋㅋ

그거 옥션에서 되게 싸게 팔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사구 썬글라스 끼구 했어요.

(신분을 감추기 위해)ㅋㅋ

 

 

여기서 부터 진짜...

사실 남자가 토요일밤에를 추는게 좀 이상하죠...

충분히 욕 먹을 수 있죠..

근데 우리반은 너무 착해서!!! 몇몇 또라이 빼고

잘 하라고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구 맨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제가 나섰는데요...

사실 반응은 생각보다 좋았었습니다.

무대로 날라왔던 몇몇 쓰래기를 던진 미췬새끼들 빼고 --;

추는데 많은 천사같은 학생들이 노래 따라불러주구

우윳빛깔000두 해주었죠ㅋㅋㅋ

(혐오죄송)__

 

아 쫌 잡소리가 기네요ㅋㅋㅋㅋㅋㅋ

 

몇몇학생들을 제외한 천사들때문에

수련회 2박 3일 잘 보낼 수 있었ㅅ브니다.

 

다음날이었습니다.

(이런 개 쑤레기!!! 수련회 바로 다음날 학교)

제가 요 몇달간 편두통이 발병해서 몸이 많이 힘듭니다

제 몸 갸누기도 힘든 실정이죠.

그래도 학교는 가야하니 아픔몸을 이끌고 학교로 ㄱㄱ했습니다.

제가 등교를 하면서 몇몇 친한 친구들은 많은 격려를 해주었으나,

대다수의 미친것들이 발을걸고 게이 라고 자꾸 놀려댔습니다.

앞에서 말 했듯이 몸이 많이 아픈상태라서,

평소같았으면 아무리 일진이라도 맞짱을 깔텐데..

요즘 만이 아파서ㅠㅠㅠㅠㅠㅠㅠ

 

아.. 말이 엄청 길어지고 복잡하고 꼬여졌습니다.

하여튼!!!!!

넌 남자를 사랑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사랑하는 (여자)애두 있구!!

전 절때 게이가 아니라 이말입니다.


(많은 게이분들과 동인녀분들 죄성. 게이분들을 모욕하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내 몸 희생해서 열심히 췄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이 강아지들아!!!

특히 *반 ㄱ ㅇ ㄱ의 친구들아(개잡쑤레기들)

 

죄송합니다 __ 꾸벅

 

하여튼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도대체 왜 토요일밤에를 추면 게이란 소리를 듣나요?

여자도 쏘리쏘리나 미로틱 많이 추찬아요.

그렇게 따지면 '너굴맨'님두 게이인건가효?

★★★★★★ 이 글의 핵심.

 

말이 감정에 쏠렸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저녁 맛있게 드시길 바랄께요~

안녕히-

 

P.S 사진 올릴라 그랬는데.. 아직 홈페이지에 사진 업뎃 안됬을 뿌니고

수련회때 디카를 비롯한 핸드폰 다 압수했을 뿌니고!!!

사진 제 손에 들어오는 대로 업뎃 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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