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눈팅만하고 가던
대전 ㅌㅂ중에 다니는 남학생입니다.
최연소겠죠?ㅎㅎㅎㅎ
전 저번주에 수련회 갔다 왔는데요ㅋㅋ
역시 수련회의 하이라이트는 첫날의 레크레이션과 장기자랑이겠죠?
수련회를 가기 한달 전인... 시험이 막 끝난 뒤,
그때에 막 손담비씨가 1위상을 휩쓸고 나녔었을땐데..
제가.. 원래 소속사 불문 여자가수&그룹은 다 편애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영상을 다운받아 모니터링(--;죄송)하는 편인데,
거의 매일 보기 때문에 안무가 눈에 저절로 익혀 지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춰보기도 하는데..
이번 토요일밤에는 필이 빡 오드라구요--;
(그 당시에 욕 먹을 생각은 왜 안했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애들 말로는 저희반이 모두 장기자랑 안나간다 해서...ㅋㅋㅋ
결국 제가 나가기로 결심을 굳혔습니다.
사실 토요일밤에 컨셉이 Back to the 80's이잖아요.
그래서 의상에 대하여 많이 고민을 하고 또 고민을 했습니다.
음... 사실 세미스모키를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땀에 쩔어서 아이라이너을 대려고 하니까 번질까봐 더럭 겁이 났구요ㅋㅋ
(사실 빅뱅 팬들에게 밟힐까봐 못 했습니다요)
그래서 생각해낸게 막 그 뽀글파마머리 가발 있잖아요ㅋㅋㅋㅋㅋ
그거 옥션에서 되게 싸게 팔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사구 썬글라스 끼구 했어요.
(신분을 감추기 위해)ㅋㅋ
여기서 부터 진짜...
사실 남자가 토요일밤에를 추는게 좀 이상하죠...
충분히 욕 먹을 수 있죠..
근데 우리반은 너무 착해서!!! 몇몇 또라이 빼고
잘 하라고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구 맨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제가 나섰는데요...
사실 반응은 생각보다 좋았었습니다.
무대로 날라왔던 몇몇 쓰래기를 던진 미췬새끼들 빼고 --;
추는데 많은 천사같은 학생들이 노래 따라불러주구
우윳빛깔000두 해주었죠ㅋㅋㅋ
(혐오죄송)__
아 쫌 잡소리가 기네요ㅋㅋㅋㅋㅋㅋ
몇몇학생들을 제외한 천사들때문에
수련회 2박 3일 잘 보낼 수 있었ㅅ브니다.
다음날이었습니다.
(이런 개 쑤레기!!! 수련회 바로 다음날 학교)
제가 요 몇달간 편두통이 발병해서 몸이 많이 힘듭니다
제 몸 갸누기도 힘든 실정이죠.
그래도 학교는 가야하니 아픔몸을 이끌고 학교로 ㄱㄱ했습니다.
제가 등교를 하면서 몇몇 친한 친구들은 많은 격려를 해주었으나,
대다수의 미친것들이 발을걸고 게이 라고 자꾸 놀려댔습니다.
앞에서 말 했듯이 몸이 많이 아픈상태라서,
평소같았으면 아무리 일진이라도 맞짱을 깔텐데..
요즘 만이 아파서ㅠㅠㅠㅠㅠㅠㅠ
아.. 말이 엄청 길어지고 복잡하고 꼬여졌습니다.
하여튼!!!!!
넌 남자를 사랑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사랑하는 (여자)애두 있구!!
전 절때 게이가 아니라 이말입니다.
(많은 게이분들과 동인녀분들 죄성. 게이분들을 모욕하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내 몸 희생해서 열심히 췄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이 강아지들아!!!
특히 *반 ㄱ ㅇ ㄱ의 친구들아(개잡쑤레기들)
죄송합니다 __ 꾸벅
하여튼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도대체 왜 토요일밤에를 추면 게이란 소리를 듣나요?
여자도 쏘리쏘리나 미로틱 많이 추찬아요.
그렇게 따지면 '너굴맨'님두 게이인건가효?
★★★★★★ 이 글의 핵심.
말이 감정에 쏠렸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저녁 맛있게 드시길 바랄께요~
안녕히-
P.S 사진 올릴라 그랬는데.. 아직 홈페이지에 사진 업뎃 안됬을 뿌니고
수련회때 디카를 비롯한 핸드폰 다 압수했을 뿌니고!!!
사진 제 손에 들어오는 대로 업뎃 하겠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