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톡이다//우왕 ㄳㄳ 저는 제목이 바뀌어 있길래 남의 글인가 싶어서
읽으러 왔다가 어법이 저랑 비슷하길래 보니 제꺼임 헐
리플에 이정도는 나도 먹는다 이게 왜 혐오음식이냐고 하시는데여
이건 그냥 기본으루 적은거구요
#홍어,빙어(살았는거),닭가슴살육회,참새,피순대,선지, 기타등등
암튼 개랑 닭발빼고 다 먹을 줄 알아요, 다 쓰려니 기억이 안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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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던 대전 거주 여대생 인사드립니다.
아까 글 보니까 기피음식에 대해서 머 언급한 글이 있던데
그건 아휴...진짜 그냥 그건 저에 비하면 너무나도 정상인거구요
저는 진짜 ㅠㅠ 어쩜..입이 이상해요 혐오음식 잘 먹어요 너무나도 ''
1. 개구리 튀긴 것/삶은것도 먹어봤어요
2. 토끼,염소,노루, 머 기타등등 고기종류
3. 바다에 사는 거 전부다 (개불, 해삼, 산낚지, 머 암튼 살아있는 것 전부다)
4. 육회 (돈없어서 못먹어요 아 진짜 사자들이 부러워 육회만 먹고 살아라 해도 먹을 거)
5. 뱀도 먹어봤고 뱀 술
6. 과메기 이런거 환장하고 조아해요,
7. 천엽, 소간, 곱창, 막창, 곤이, 껍데기, 선지 등등 다 맛있어요 내장도 ..ㅜㅜ
8. 저는 초식세계도 섭렵 (기본되는 나물은 당근먹고 가죽, 생옻, 두릅 등등 다 좋아해요)
하지만 아직 개는 안먹고 있어요 개는 안키우지만 그냥 먹기 싫어서요
근데 아 이런 거 잘 먹는 여자는 싫어요?
저는 솔직히 정말 오래 만난 남자친구에게는 서서히 제 식성을 알려주며
이런거 먹는게 지극히 당연하다고 세뇌시키고 같이 먹기를 권유하지만 (강제는 아님)
처음 만나거나 또는 다른 남자분들 여자분들 앞에서는 이런 음식이 나와도
안 먹은적이 많이 많아요 못먹는 척 .. ㅡ.ㅡ;; 집에서는 개 후회 후회막심 아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