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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완소 바보들 누가 있을까?

바봉 |2009.06.04 16:19
조회 1,276 |추천 0

 요즘은 때가 때이니만큼

'바보'라는 말이 가슴 찡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ㅠ_ㅠ

 

너무 완벽하거나,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 것 같은 캐릭터 보다는

부족해도, 인정 많고, 인간적인 냄새 술술~ 풍기는

영화 속 <바보> 캐릭터들 ^-^

 

<마더의 원빈>

<바보하면, 날라차기~ 도준이>

도준이는 영화속 대사처럼 '눈이 사슴처럼' 너무 예쁜-시골 아이~

늘, 친구를 졸졸 따라다니고, 엄마의 걱정을 한몸에 받는!!

'바보야' 하면 분개해서 막 다다다 뛰어서 발로 차버리죠~ 

 

남의 죄까지 뒤집어 쓰지만.

하지만, 관자놀이를 누르면, 신기하게 기억해내기도!!!

미남 바보 ㅋㅋ

 

 

<거북이 달린다> 김윤석

<바보 조필성>

 

전국민이, 모든 경찰이 못 잡았던 희대의 탈주범을

봤다고 해도 아무도 믿지 못하고!!!

 상관에게 '너 자해하냐?' 라는 말을 들어버렸지용

 

 

게다가, 부인에게도 딸에게도 면목 안서는 아부지~~ 흑흑

                        만화방에 비에 런닝구, 어쩜 저렇게 잘 어울리지! ㅋㅋ

 

 

 손가락 짤리고, 대 낮에도 숲속에서 잠복하기!

같이 잠복하는 친구들도 약간 바보스러운 ㅋㅋㅋㅋ

 

당하고 당하고 울고, 다치고! ㅠ_ㅠ

친구들이~ 그만해라 못잡아! 해도

돈에 명예에 자존심에 이것저것 다 잃고 포기할만하다! 싶지만.

그래도 끝까지 일어나서, 바보스러우면서도 찡하다 ㅠ_ㅠ

넌 내가 잡을거여, 알겄냐!!!!

바보 조필성 화이팅! 꼭 잡으세요! 키키~

 

 

<김씨 표류기 정재영>

<바보일까? 김씨>

 

밤섬에 표류해서, 너무너무 짜장면이 먹고싶던 김씨!

 비둘기 똥에서 곡식의 씨앗을 찾았지요!!!!

과연 밀을 만들 수 있을까? ㅋㅋ

 

 짜장면 먹기 전까진 이렇게 살았어요

물에 세제풀어 물고기 죽여서 구워먹으면서 ㅋㅋ

 

 

그토록 원하던 짜장면을 려원이 보내주는데

왜 거절했던 거냐구요~ 아~ 바보아냐? 가 절로나오지만

짜장면은 희망이라나! ㅋㅋㅋㅋㅋ

 

영화 후, 진짜 짜장면 시시회도 했다는데. 전 이 사진 보고 넘 찡했어요 ㅠ_ㅠ

뭔가 바보의 꿈을 이룬 것 같은 느낌과 비슷?;;;

 

 

드라마속 바보들

<그.바.보 - 황정민>

 

 

<너는 내운명- 바보 황정민> 

 

보너스! 원조 바보가 있었죠- 제목 부터 <바보>

 

<바보 승룡이>

 

영화 제목도, <바보>, 주인공도 <바보 승룡이>

만화 원작자, 강풀과, 감독조차도 완벽한 승룡이다! 했던

바보는 바로 ㅋㅋ 차태현 이었죠~

 

눈오면 너무 좋아라하고!

좋아하는 여자 보면 숨어버리는 순수한 바보!! 크크

 

허브와, 동막골의 <강혜정>도 생각나도

말아톤의 <조승우>도 생각나네요-

따뜻하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바보~ 빠진 사람들 많겠죠?;;

 

흐흐, 여튼 조금 모자라서 더 재밌고ㅡ 뭔가 이루면- 더 대 단 한 듯!

영화속~ 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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