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건지 ...아님 다들 알면서 참고 사는지..
저 지금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할거 같아서 ,,조언을 얻고자 ,,여기에 글을남깁니다.
어쩜 아무일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혼자...참다가도 ..아닐텐데...
이건 아닌거 같은데..꿈에서 까지 절 괴롭히네요,,,
2년 가까이 사귄남자가 있어요,,처음엔 무지 사랑해줬고..제가 많이 힘들게
했죠 하지만 정말 이런 천사가 없더군요...그래서 제가 마음을 서서히 열기 시작했죠
이남자라면 ..내인생을 걸어도 돼겠다..그리고 임신도 했었고..
아직 능력이 안돼 결혼을 미루기 위해..아이는 지워야 했어요..
그리고 몇번의 손지검..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무시하는 말투...하지만
절 많이 사랑하는건 알죠..제 성격도 만만치 않은 이기적..싸가지 ..등등..이러면서
남친은 저에게 조금씨 소홀해지면서..저는 힘들어 하면서 서서히 시간이 흐르더군요..
하지만 남친 절 위해 행복하게 일하더라구요..정말 잠잘 시간도 없이 ..일하면서
주말이라도 시간이 남으니..그땐 항상만날려구하고 ..다른 무슨약속보다 ..저와 함께하길
원하는 남친이 고마웠죠..싸워도 제가 먼저 빌줄알고..저도 조금씩 남친을 이해할려고 했죠
누구한테 여태27년 동안 ..한번도 먼저 빌줄몰랐고......술마시며 노는거 좋아하는제가..
하지만 남친을 위해 변한거였는데..노력했는데..남친이 절 자기없음 안돼는 바보로 알더군요
싸우기만 하면 전화안받고 ...처음엔 역전이 돼었을땐 감당하지 못하고 울고불고..
하지만 저요..이젠 꿋꿋해 졌어요..남친 전화안받음 전화 ..저도 안해요..
남친 짜증내면..그냥 전화끊고 ..전하안해요..그리고 남친 주말마다..집에서 잠이나 자는거
좋아하면 ..저 그것땜에 슬퍼하지 않고 ..저도 친구들 만나요..
근데..또 그런것땜에 짜증을 냅니다..저 이제 어쩌져...
헤어지고 싶은맘이 굴뚝같아도..결혼을 앞두고 부모님땜에...
어제는 정말 외롭다는생각에..난 오빠 자상한사람이라서 좋아했다고...
처음엔 참 좋은남자였다고..
저보러...자기도 저에게 잘해줄려고 마음먹고 만났다고
근데 ..그럴수록 자기가 힘들고 ..제가 바라는게 맞다네요..
자기가 나한테 해준게 모가있다고 ..매일 외롭고 ..힘들고 ...
저 이쯤에서 그냥 놓아도 후회안할까요..
이별이 무서워서....계속지속해 나가긴 하지만 ..
저아닌 다른여자에게 ..잘해주겠죠??
똑같이 하겠죠..
결혼은 나없음 죽을만큼 사랑하는 남자와 하라네요..
제가 헤어지자고 하면 안들을려고 해요..
참 ...인간적으로...착한남자이긴한데....
왜 저한테만 이기적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