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억울하고 화가나서 이런글 올립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 입장이라고 생각해주세요
2008년 6월 12일 강남 제피성형외과에서 레이저 치료를 받다가 이런 화상을 입었습니다.ㅠㅠ
원장님이 레이저 기계에 비닐이 벗겨진걸 모르고 뜨겁다고 하는데도 계속 했습니다.
너무 뜨겁다고 소리를 지르니깐 그때서야 비닐이 왜 벗겨져있지?...
그러면서 어린아이한테 얘기하듯이 미안하다며 연고를 주더라고요 3개월에서 6개월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을거라고 흉터가 남으면 시집갈때 비용 다 대주겠다며 농담까지 하면서... 너무 화가 나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아빠가 각서를 받아왔습니다
치료비용과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은 비용까지 주겠다고...
병원을 갔는데 화상을 입은것이여서 시간이 지나야 된다고 다른 치료 방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후로 1년뒤에 상처가 다 낫지 않았지만 시간이 너무 지체되는거 같아서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치료비용은 영수증이 있어야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30만원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밑에 직원 시켜서 정작 본인은 아무런 죄책감없이 얼굴도 안비추고 원장실에 앉아있더군요...
너무 화가난 나머지 병원사이트에 사진을 올리니깐 비공개로 닫아놓고 로그인도 못하게
하네요... 병원 사이트에는 안전하고 오랜세월 공부해 수많은 경험을 쌓았다고 소개하더군요... 오랜세월 공부하신분이 이런일이 있으면 항상 이런식으로 경험을 쌓으셨나봅니다
진짜 너무 화나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