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회사사람들과 싸워 회사를 그만둘려고..아는 언니를 찾아갔죠~
더러워서 못다니겠다고..
하지만 언니는 집안사정도 그렇고 올해까지라도 다니는게 좋지않겠냐더라구요..
사실 저두 힘들긴 하지만 현실이 더 힘든거 아니깐..
어쩔수 없었죠..근데 언니는 제가 그렇게 힘든 이유가 아무래도 남친과 헤어져서
그 휴유증이 심하게 남아있다는 거죠~
사실 헤어지긴 했지만 저 그사람이 계속 생각나요..함께 했던 날들이 계속 떠올라서 미칠 것 같아요..
사람으로 생긴 상처는 사람으로 치유한다지만 ..다른 사람 만날 용기가 엄네요~
속상하고 그래요..
사실 얼마전에 제가 생리를 안해서 그사람의 애기를 가진거라 생각을 했는데 그것또한 아니더라구요..
그렇게라도 해서 그사람을 붙잡고 싶었는데..
이렇게 말하는 저를 친구는 미련하다 그러네요..나 싫다고 떠난 사람 왜 그렇게 못잊냐고..
왜그렇게 바보짓을 하냐고..저도 죽겠어요..
제가 왜 그러는지..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사람을 한번이라도 봤음 해요..
요즘엔 매일 제 꿈에 나타나서 절 괴롭히네요..그사람이..
끝까지 절 괴롭혀요..정말 다른 사람을 만나면 괜찮은 걸까요?
아무도 없고 혼자 있으면 생각이 많이 나요..한번이라도 얼굴을 봤음 좋겠는데..
이런 미련한 제 행동이 참 안타까워질려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