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읍...무슨 말 부터 해야하지...
여:...
남:저...저기요....
여:예?
남:조...좋아하는 색깔이.....
여:왜요?
남:아...아뇨...그냥요...
남:이거 마음에 들긴 드는데...아...
여:...
남:혹시 영화 좋아하세요?
여:예...
남:아...그렇군요...
여:.....
남:저...저기요...
여:예
남:저...저 그쪽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여:예?
남:저...연락처 좀.....
여:...
남:저랑 사귀실래요...?
여:싫은데요...
남:...
싫다는 말 한마디면 돌아서 버리고 했던 그 남자.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조차 망설였던 그 남자.
그렇게 차여만 갔던 그 남자.
바로...과거 속에 그 남자는 kool이 였다.
"저것은 어떤 잘못도,바보같은 행동도 아니다.누구나 살아가면서 겪을 법한 일상적인 일이며 누구나 기억가지고 있는 일화일 뿐이다.지금 당신이 저렇더라도 실망하거나 위축될 필요는 없다.단지 삶을 살아오면서 겪는 아주 작은 일상의 한 부분일 뿐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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