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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준 목걸이 팔아서 술마실라고 룸싸롱왔다ㅋㅋ

○○ |2009.06.09 12:21
조회 1,350 |추천 0

실연당했소..실연이기라기보다는 그냥 끝냈소..

소햏 일년정도 남친이랑 신나게 사귀었고 남친 나없으면 못산다했소.

햏 역시 온 열정을 다해 잘해주었소..

아무리 바빠도 매일을 봤소..

그러다가 우연히 햏 남친의 핸폰을 봤소.

햏 남친 핸폰 두개 가지고 다니오. 업무용 하나 개인용하나.

남친 핸폰의 개인용 핸폰을 본게 아니라 업무용 핸폰을 봤소..

핸폰이 소울폰인가 뭔가 하도 자랑을 해서

남친이 잘때 그냥 본거오..

 

그런데 수신문자함에

Hope that you come very auch...

이렇게 적혀있는 것이오..

 

소햏 남친 얼마전 중국간다하고(혼자 바람쐬러..) 일주일동안 다녀온적이 있소

그런데 그 일주일 동안 어떤 여자를 만났던 것이오.

달랑 일주일만에..어떤 여자가 소햏 남친한테 돌아오길 간절히 바란다 하오..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소..

소햏 남친 앞뒤 안되는 변명만 늘어놓더이다..

가슴이 찢어지오..차라리 진실을 말하고 용서를 구하면 좋으련만

거짓말에 거짓말을 더해 본인이 해명이 안되니 나중에 승질내더이다..

 

소햏 남친..만나는 일년동안..

유학까페에서 모르는 여자와 채팅하면서 채팅하는 여자가 남친한테 애인있냐고 하니

애인같은거 안키운다고 하다가 소햏한테 걸린적 있소..

그리고..소햏 만나면서도 싱글까페 같은데 가입해서 들락날락거리오.

그러면서 소햏한테는 너없으면 안된다..너밖에없다,,너를 위해 산다..넌 나의 전부이다 했소..

만날때는 무진장 잘해주오..정신 못차릴정도로..

그런데 뒷전에는 저러고 다니오 병이오..

 

그러다가 중국여자한테 온 문자보고 뒤도 안돌아보고 끝냈소..

소햏 정해준 기준은 세번까지만 참자였소.

채팅..싱글까페..그리고 이번일..

 

그런데 여러번 싸움문자끝에 소햏 남친 마지막 문자가 가관이오..

"네가 준 목걸이 팔아서 술마실라고 룸싸롱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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