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7년 결혼생활 9년차.....
신랑이 얼마전 요도염에 걸렸습니다
오도염을 검색후 성병의 일종이란걸 알고 물었더니...
처음엔 잡아 떼더니 관계를 가진적이 있다고 합니다
처음엔...나이트에서 부킹한 여성과 원나잇이라고 하더니
그날 함께간 남성분을 앞으로 만나지 말라고 했더니
사실은...룸싸롱에서 접대 할 일이 있어 접대 하면서
제 남편도 함께 2차를 갔다고 합니다
너무도 어이가 없고...배신감에 힘이 듭니다
2년전에도 직업 여성과 관계를 가진적이 있었는데요....
정말 두번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맹세를 해 놓고선
2년만에 또 이런 배신감을 안겨다 주네요...
제가 늘....다른건 다 용서해도 바람은 절대 용서 못한다는거
누구보다 잘 아는 신랑입니다
그런데도,,,이렇게 배신을 합니다
연애시절엔...저의 친구와 잠자리를 가진적도 있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신랑을 믿고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혼을 하고 싶은 생각은 당장은 없는데...
왜...외도를 하는건지...
심리도 궁금하구,,,,,
이 고통속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