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편이 직업여성과 잠자리를 가졌습니다

ㅇㅇ |2009.06.09 17:48
조회 12,239 |추천 1

연애 7년 결혼생활 9년차.....

신랑이 얼마전 요도염에 걸렸습니다

오도염을 검색후 성병의 일종이란걸 알고 물었더니...

처음엔 잡아 떼더니 관계를 가진적이 있다고 합니다

처음엔...나이트에서 부킹한 여성과 원나잇이라고 하더니

그날 함께간 남성분을 앞으로 만나지 말라고 했더니

사실은...룸싸롱에서 접대 할 일이 있어 접대 하면서

제 남편도 함께 2차를 갔다고 합니다

너무도 어이가 없고...배신감에 힘이 듭니다

 

2년전에도 직업 여성과 관계를 가진적이 있었는데요....

정말 두번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맹세를 해 놓고선

2년만에 또 이런 배신감을 안겨다 주네요...

제가 늘....다른건 다 용서해도 바람은 절대 용서 못한다는거

누구보다 잘 아는 신랑입니다

그런데도,,,이렇게 배신을 합니다

 

연애시절엔...저의 친구와 잠자리를 가진적도 있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신랑을 믿고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혼을 하고 싶은 생각은 당장은 없는데...

왜...외도를 하는건지...

심리도 궁금하구,,,,,

이 고통속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0
베플연애시절에|2009.06.09 17:50
친구분하고도 잤는데 결혼은 왜 하셨어요?
베플어이구..|2009.06.09 18:03
마음이 참 태평양 같은 분이시네요.. 연애때부터 남편의 길을 바로잡아주지 못했네요.. 일단 남편은 그게 서는한은 평생 못고친다고 봅니다.. 여동생있음 조심하세요... 이런 쓰레기를 봤나......... 난 글쓴이도 이해안감...
베플웃긴다.|2009.06.09 20:38
글쓴님 진짜... 세상에......... 자기 무덤 자기가 파셨네요.. 님 바보예요? 아니면 인생 그냥 흘러가는 데로 냅두고 사나요? 님 인생 포기하셨나 부네요. 그냥 될데로 사시는 분이지요? . 정말 이런 한심한 여자를 보았나.... -_- 같은 여자로써 쪽팔리네요. 결혼 전, 연애시절에 자신의 친구랑 관계하고, 결혼 후, 2년 전에 바람피고.. 근데 그게 넘어가져요? 정말 한심 그자체다. 님 그냥 이대로 사세요. 벌써 세번의 외도인데 앞으로 네번이면 어떻고, 열번이면 어때요. 전처럼 용서해주고 믿고 사세요.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들어놓고, 남편을 어찌 믿고 사냐고 하소연이 나와요? 다른건 몰라도 바람은 용서 못한다는 사람이, 벌써 총 두번의 외도를 눈감았어요. 결혼 전, 님 친구랑 잔 사건도 외도로 쳐서 두번이예요. 근데 이번에 또 딴 여자랑 잤어요. 아무리 술집 여자라지만요. 자, 세번째 외도입니다. 근데 두번 용서해주는 거나, 세번 용서해 주는 거나 별 차이가 있을까요? 전 없다고 보거든요. 남편 입장에선 그렇게 매번 용서 받고, 가장 죽일.. 여친의 친구랑 관계 했는데도 헤어지지 않고 그냥 넘어가주고, 결혼 후, 유흥업소 여자랑 두번 자고.. 근데 항상 면제 받고.. 아싸, 다음에 또 딴 여자랑 자도 용서해주겠지... 라고 생각들지 않겠어요? 그니깐 두번 용서해 준거 세번 못하겠나요? 그냥 이대로 사세요. 님이 자초한 일이 아닙니까? 당최, 남편을 믿지 못하겠단 말이 나와요? 정말 웃긴다.ㅋㅋㅋㅋㅋ 제목보고 난 또 처음이라고요. -_- 이런 개자식하면서 클릭했더니... 내용을 읽어보니, 완전 웃겨서 한참을 웃었네요. 자기 친구랑 잔 남친를 남편이라고 골라서 결혼하는 한심하고 바보같은 여자가 님 말고 세상에 또 있을까 싶네요. 아주 대박입니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