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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매일매일이 과제다..

정신없는 ... |2009.06.10 07:31
조회 895 |추천 0

www.busan1tv.com

 

참 매일매일이 과제다..

 

부산에서 5월 19일 4대강 공청횐가 열렸다네요..

 

4대강 사업이 어떤 것이고...

 

 

쩝...

 

 

부산사는 시민이지만 사실 뭐 이런 거 있다고 가지도 않겠지만 간 사람들은 ...

 

그 분들은 생계가 걸린 문제고 하니까 간 거겠지만...

 

참 씁쓸하군요...

 

 

 

 

 

 

 

그나 저나 이명박 전 서울 시장이 청계천 건설하면서 1년 유지비 18억 든다고 했다던데

 

지금 실제로 청계천 유지비에 들어가는 돈 2008년도에만 230억이라네요.

 

하루 물값만 469만원(9만8000t×47.93원)

 

청계천 유지용수로 쓰는 9만 8000톤 X365일으로 계산하면 17억1445만원

 

하루에 전기세, 수도세, 관리하는 인원 등 해서 하루 유지비만 6000만원,

 

서울 인구 1000만명. 결국 서울 시민 한 사람이 하루에 6만원은 부담해야 한다는 결론

 

 

 

총 일년 유지비 230억 이라는데 결국 그건 오세훈 시장과 서울 시민이 내고 있다는 거~

 

오세훈 시장은 이런 돈을 왜 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서울에 이런 게 왜 필요한 지 모르겠다고) 현재로서는 답이 없어서 할 수 없이

 

청계천 유지비를 내고 있다는 거~

 

그래도 일말의 책임을 느낀 대통령 께서는 서울에 가난한 사람들이 살면 유지비가 안 빠질까봐 재개발 구역 사람들을 쪼는 거고...

 

그렇게 용산 주민이 죽어간 거고...

 

 

 

4대강은 스케일부터가 다른데...

 

휴~

 

청계천 건설할 때도 1000일의 약속이라고 하더니

 

이번 4대강 정비 사업의 카피도 1000일의 약속이랍니다.

 

이번에도 1000일 동안 만 지가 한 약속(4대강 정비)만 지키고

 

그 이후(유지비)는 생각 안 할 겁니다.

 

뭔가... 저질러놓고 누군가에게 떠넘기는 데 탁월한 재능이 있으신 분.

 

 

 

진짜 답이 없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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