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전 신랑 사업이 어려워 힘들어 하던 뒹글이입니다.![]()
이제 36주가 되어가니 왜이리 몸이 아픈지...허리도 아프고 허벅지도 무지 땡기네요.
이제 울 뒹글이 만날 날이 한 달정도 남았습니다. 병원비도 준비해야 겠고, 친정에 산후조리하면 드릴 돈도 필요하겠기에 1년정도 부은 적금을 해약하기고 맘 먹었지요.![]()
청약부금을 해약하자니 1년밖에 안 남았는데 넘 아깝기도 하고 비자금으로 준비해 둔 것이었는데 신랑이 이 적금에 대해 몰랐던 것 같습니다. ![]()
오늘 밥을 먹으면서 적금을 해약해야 겠어라고 하니 얼마짜리냐고 해서 한 240은 될거야 했죠.
근데...얼굴이 확 펴지면서 마침 물건을 사야 했는데 어디서 돈을 구할까 고민 중이었다고 100만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님들도 알다시피 말이 좋아 빌리는 거지 어디 갚겠습니까?![]()
지금까지 빌려간 돈만해도 몇백은 될텐데 한 번도 제대로 받은 적이 없지요.
이렇게 해서 결국 저에게 남은 돈도 점점 줄어갑니다.![]()
이제 무신 낙으로 살아가야 할지...
아마도 다시 비자금을 조성해야 겠지요? 담주에 해약할때 10만원 짜리로 시작할까 합니다. ![]()
앞으로는 절대 이야기 하지도 말고 그냥 꽁쳐두어야 겠습니다. ![]()
희망의 비자금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