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로마인들이 만들어낸 표절물 ☞ http://video.mgoon.com/1093363
1. 생각할수 없는 생각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내 비밀(Mysteres)을 들을 만한 자들에게만 들려준다'
-도마복음서-
오늘날 로마 교황청이 있는 자리에는 한때 이교도 신전이 자리잡고 있었다. 거기서 이교도 사제들은 신성한 의식을 거행했다. 이 의식은 초기 그리스도교인들에게 너무나 곤혹스러운 것이었다. 그래서 이 의식이 거행되어 왔다는 증거를 모두 지워 버리려고 했다.
그처럼 충격적이었던 이교도 의식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소름 끼치는 희생 제물 바치기였을까? 아니면 외설적인 술판 벌이기였을까? 그런 허구를 믿도록 우리는 설득 당해 왔다. 그러나 진실은 그런 허구와는 사뭇 다르다.
오늘날 독실한 신도들이 그들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숭배하는 그곳에서 고대인들은 다른 구세주 신인(新人)울 숭배하고 찬양했다. 놀랍게도 이 구세주는 예수와 마찬가지로 12월 25일에 태어났다. 또, 예수와 마찬가지로 하늘로 올라갔으며, 종말의 날에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 위해 다시 지상에 내려오기로 약속된 존재였다.
오늘날 교황이 성찬 미사를 드리는 그곳에서, 고대의 이교도 사제들 역시 그들의 구세주를 기념하여 빵과 포도주 의식을 치렀다. 뿐만 아니라 이 구세주는 이렇게 말했다.
네가 나와 더불어 하나가 되고, 나 또한 너와 더불어 하나가 되도록 내 몸을 먹고 내 피를 마셔라. 그러하지 않는 자는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다.
예수 이야기와 이교도 신화가 이토록 닮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우리는 경악했다. 우리 두 사람은 이교 신앙과 그리스도교의 종교적 관점이 전적으로 대립된다고 믿는 문화 속에서 자라 왔다. 그렇다면 이토록 놀라운 유사성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우리는 강렬한 호기심에 이끌려 깊이 파고들기 시작했다. 더 깊이 파고들수록 더욱 많은 유사성이 드러났다. 우리는 수많은 증거를 발굴해 냈다. 그 많은 증거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고민에 빠진 우리는 그리스도교와 이교 신앙의 관계에 대해서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고 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믿었던 것들을 의심하며, 처음에는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여러 가능성을 상상해 보지 않을 수 없었다....
르네상스 시대에도 신학자들은 그리스도교의 기원을 고대 이집트 종교에서 찾았다. 19세기 접어들어서도 몽상적인 학자들은 우리의 결론에 비견되는 추측을 했다. 최근 수십 년 동안, 현대의 고전학자들도 우리가 생각한 가능성들을 되풀이해서 지적해 왔다. 하지만 우리가 끌어낸 것과 같은 명백한 결론을 과감히 진술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금기였기 때문이다....
오시리스~디오니소스 신화와 예수 그리스도 전기 사이의 놀랄 만한 유사성이 오늘날에는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 그러나 AD 첫 몇 세기 동안에는 그 유사성이 이교도와 그리스도교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었다. 철학자이자 풍자가인 켈수스는 예수 이야기가 사실은 이교도 신화의 저급한 모방일 뿐인데도 그리스도교인들이 그것을 새로운 계시인 양 유포시키려 한다고 비난했다...
-The Jesus Myst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