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판은 첨이라 ㅎㅎ 오타나 그런게 있어도 양해좀 해주세요^^
전 스물초반 男입니다!! 대학생활을 만끽 하는..?ㅎㅎ
때는 바야흐로 저번주 5일로 돌아가야하겠습니다..
제가 대학생이다 보니 등록금도 많이 나가고 하다보니까
집에 부모님께 용돈 달라고 하기엔 눈치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이리 저기 찾다가 집에서 가까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구했습니다.
야간에 금토만 하는거라고 하길래 주말이니 할수있겠다 해서 했습니다.
5일째가 2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여간 열심이 제품 진열과 로또 판매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스물 중반쯤 되보이는 여자분손님이 오시더군요
약간 취해서 비틀 거리는것 같았습니다.얼굴도 빨간홍당무가 되었더군요..
이리 저리 둘러 보시더니 캔맥주와 과자 안주 몇개를 사시더군요...
그리고 계산후... 저를 유심이 보더니(째려보면서)... 하시는 말씀이...
"너 옛날 남자친구 진짜 많이 닮았다." 이러시길래 저는 그냥
"아..예.. 그러세요??"그냥 이렇게 단답형으로 대답했습니다..
그때부터.. 여자분이... 난폭적으로 변하더군요...
왜 그남자 닮았냐면서... 닮아서 왜 마음아프게 하냐면서..
(누군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ㅠㅠ)
갑자기 들고 계시던 핸드백으로 절 치시더군요 ...
손으로 방어를 한다 했지만... 핸드백에 쇠가 있어서 무지아프더군요...
그리곤 한 3대~4대 맞고.. 그여자분 핸드백을 뺏었습니다...
너무 황당해서...일단 살고봐야했기에..ㄷㄷ
그리곤 그때 부터 펑펑 울기 시작하더군요...
(울고 싶은건 난대 왜 자기가 우는지...)
저는 그여자분에게 사는곳을 물었는데... 자꾸..엉뚱한 대답만....
하시길래.. 그냥 편의점입구까지만 데려다 주자 했는데..
끌고 나올려고하는데... 난 가기싫타고 여기있을꺼라고 하면서..
자꾸 안나오는것입니다...그리고 힘은 어찌나 쎈지...(술먹으면 힘쎄다는말 틀린말은아님)
어떻게 겨우 끌고 나왓는데... 잠깐 핸드백을 놓았는데..바로 들고
또 2대를 패더군요... 그것도..쇠 모서리...진짜 아팟습니다..
슬슬 화도나기 시작하더군요..(대체 내가 뭘잘못했지? 이생각까지 들더군요..)
그리고는 펑펑 우는것을 그치더니... 핸드폰을꺼내서 자기 남자친구 사진을보여주면서
"봐라 똑같지 ...판박이자나 "이러시길래 보니까.... 한개도 안닮았는데....닮았다면서..
참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차라리..닮고 맞으면 억울하지나 않치...눈만 살짝닮고 다른건 전혀...)
그리고 제가 핸드폰 잠시 달라고 해서 1번눌리니 집이더군요
그래서 받으시는분이... 아버지이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여자분좀 데려가주세요..
그리고 3분뒤 아버지분이 오셔서... 데려가시더군요...정말 죄송하다면서...
만취된거 같지도 않은데.. 아버지한테 끌려가는 수준이더군요..ㄷㄷ
참...안타깝기도 하지만.... 맞은거 생각하면... 억울하다는..ㅠㅠ
그리고 그다음날 토욜날 알바하는데 와서
미안하다면서.... 프x치 카페 사주시더군요..ㄷㄷ
그날 한 행동 잊어 달라면서...(잊어 지지가 않는데 ㅠㅠ)
사랑은... 이쁘게 사랑을 하실때 아름다운거같습니다..
가슴 아파하는거 보면 아직 그리움이 남아있다는거겠죠?ㅎㅎ
제이야기는 여기까지 였습니다^^
긴글 읽어 주시느라 고생많으셧습니다^^
톡돼면 싸이 공개할꼐요^^ 톡되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