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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 총연합의 비열한 이슬람 왜곡(2)

개독시러 |2009.06.11 07:11
조회 676 |추천 25

http://video.cyworld.com/207030432

 

지금 링크를 건 동영상은 한국 개독교 총연합회에서 제작해서 유포한 것이다.

여기에는 이슬람에 대한 거짓말과 근거없고 터무니없는 모략들로 가득하다.

밑줄친 내용은 이 동영상에서 주장하는 내용들이다.

 

1. 이슬람교 인구가 1% 안팎일 때는 평화를 사랑하는 소수그룹을 지향하며 잠복(1단계)하다가, 이슬람 선교를 서서히 진행시켜 비율이 절반을 넘어서면 이슬람을 강요하고 급기야는 인종청소와 대학살까지 자행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100%를 이루게 되면(8단계) 이슬람 율법이 헌법에 우선하는 신정일치체제를 구현한다는 주장이다.

 

이슬람의 8단계 전략은 이만석 한국이란인교회 목사가 지난해 11월 서울 연동교회에서 열린 이슬람 알기 세미나에서 소개하며 널리 알려졌다.

이 목사는 당시 "2007년 미국 시아이에이가 발간한 '월드 팩트 북'에 실린 내용은 정말 충격적"이라면서 이 '8단계 침투 전략'을 소개한 뒤 "이슬람 세력이 5%에 육박하면 자생 테러단체들이 생긴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들이 자신들 주장의 근거로 제시하는 미 중앙정보국(CIA) 비밀보고서는 원출처가 불분명하다.
원문이라며 영문 내용이 인터넷에 떠다니지만,

이는 피터 하먼드 박사의 < 노예, 테러리즘 그리고 이슬람 > 이라는 저서의 8단계 전략내용이다.


이것은 권위있는 국가기관의 공식보고 또는 발표도 아니고 한 박사의 개인적인 예측과 학설에 불과한 것이다.

거기에다가 미 중앙정보국의 종교 인구 백분율을 보태 왜곡, 조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 마디로 정확한 근거없는 가설의 이론에 어떠한 사실을 끼워 맞추어 그것을 사실로 둔갑시켰다고 볼 수 있겠다.
그것을 사실로 둔갑시켜야 이들 개독들이 거짓으로 포장한 그들의 이슬람과 싸우자는 내용이 설득력을 가질테니 말이다.
 
그렇다면 이런 말도 안되는 가설들이 부분적으로 힘을 얻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일부 정치에 관여하는 이슬람 지도자들이 코란을 읽을줄 모르는 우매한 사람들에게 올바른 이슬람의 가르침을 알려주지 않고 자신들의 목적에 이용하기 좋게 왜곡해서 퍼트린 것도 한 몫하고 있다고 본다.

실제로 이란이나 사우디 같은 나라에서는 이슬람인이었던 사람들이 타종교로 개종하는 경우 사형까지 시키는 제도까지 합법화하고 남녀 불평등, 여성인권유린과 같은 내용을 합법화 한 부분들이 많다.

 

물론 이들은 이것이 이슬람율법에 의거해서 그렇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필자를 비롯한 대다수의 무슬림들의 생각은 다르다.

 

이슬람의 코란에는 배교자를 처단하고 죄인을 처벌하는 부분이 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중요하다고 하는 것은 신앙에 강요를 두지 않으며 죄인을 처벌하는 것보다 관용이 더 우선이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이러한 것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왜곡또는 은폐하고 있는 현재 전근대적인 이슬람국가들의 책임 또한 큰 것이다.


2. 이런식으로 한국이 이슬람화가 되면 정치선진화는 더욱 멀어 질 것이고 통일도 후퇴하고 말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경제 문화 사회에서 극도의 혼란이 올 것이고 한국교회는 파괴되고 죽어갈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 한국이 개독교 화 되어서 정치가 선진화되고 민주주의가 진보하고 통일이 더 가까워 졌을까? 또한 경제 문화 사회 전반적으로 안정되었는가?


아니다.


초기 우리나라에 퍼졌던 개신교와 천주교는 이 땅을 발전시키고 사회에도 기여를 많이 했다.
그러나 이들 중 적지않은 교회들은 성장주의를 지향하고 쉽고 빠르게 머릿수를 불리려다보니 정치 재력의 권력들과 타협하게 되고 나중에는 그들의 시녀로 전락하면서 권력들이 민초들을 억압 착취하는 일에 앞장서게 되었다.


일제시대 친일 개독들 부터 시작하여 이승만정권 박정희정권 전두환정권에 이르기까지 권력과 야합하고 자신들의 교세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안가리다보니 그들이 주장하는 복음의 정신은 오래전에 실종되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천주교가 그러한 초심의 복음정신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또한 민주주의가 후퇴하였고 종교인들이 정치에 개입하다보니 좌파우파식의 편가르기로 수많은 혼란과 분열을 야기시켰고 그 와중에서 어부지리식으로 자신들의 이익과 목적을 취하였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해 주고 있다.

 

또한 개독교에서는 틈만나면 빨갱이 타도를 외치고 멸공을 외치면서 북한을 자극했으며 성조기를 흔들고 친미를 지항함으로 인해 통일에 더 걸림돌이 되었다는 건 어째서 언급이 없는 것일까?

 

어째서 자신들이 저질렀던 일들은 문제가 되지 않고 아직 이슬람이 확산되지도 않았으며 생기지도 않은 예측들은 마치 그렇게 되는 것처럼 확신해서 말하고 있을까?


3. 이러한 이슬람화를 막기 위해서는 기도하고 이슬람특별 대첵기구를 만들어서 활동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모든 기독교파와 단체가 총단결하여 대응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슬람은 고도의 이단이므로 심각하게 인식하고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슬람을 대응하지 못하여 이슬람화 된 유럽의 여러나라에서는 많은 인권유린과 많은 인명피해가 자행되고 있다
이들을 막아내지 못하면 우리의 후손이 수많은 비극과 혼란을 겪게 될 것이라고 바람잡고 있다.

 

최근에 이슬람교도가 많아진 나라들은 적지않은 나라들이 우리나라보다는 선진국에 속한다.
이들나라는 대부분 우리의 현재 상황보다는 인권문제, 사회복지, 민주주의 4대 자유(언론, 출판, 집회, 결사)가 더 잘 지켜지며 더 발달해 있다.

 

물론 기존의 전근대적인 이슬람문화권의 이슬람국교인 나라들 역시 후진국들이 많다.
그들의 인권상황이나 민주주의는 우리보다 많이 열악하다.
또한 이슬람의 가르침과는 전혀 관계없는 것들을 이슬림의 가르침인양 기만해서 사실로 믿도록 하고 있는 곳도 더러있다.
그러나 이들이 전세계의 이슬람을 모두 대변하는 것도 아니며 전세계 무슬림들의 분포로 볼때 이들의 비율은 소수에 불과하다.

물론 소수라고 해서 그러한 잘못이 정당화될수는 없다.

이러한 기본적인 율법에서 어긋나게 자행되는 것들은 이슬람 재판소나 학자들이 인정하지 않는다.

 

예를들어 자살폭탄테러의 경우는 전투능력이 없는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면서 자신의 목숨까지 버리는 만큼 이러한 것을 순교라고 인정하지 않는다.

이슬람최고기관인 이슬람율법재판소에서는 이들의 이러한 무고한 민간인들을 납치, 살해 하는 테러조직들을 이슬람의 적으로 규정했고 그들을 소탕하는 미군 이슬람교도들의 행위를 정당한 것이라고 판결을 내렸다.

 

또한 성전으로 알려진 지하드 역시 모든 이슬람국가에서 만장일치로 찬성해야 인정되는 것이지 개인이 지하드 했다고 아무리 떠들어봐야 전체 이슬람에서는 그것을 인정해 주지 않는다.

 

최근에 한국 개독교와 같은 종교를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난 나라들은 대부분 개발도상국, 후진농업국이며 우리나라개독들이 해외선교에 열을 올리고 있는 나라들은 선진국이 아니라 대부분 개발도상국 또는 후진농업국들이다.


왜 선진국에서 개독들의 선교가 어렵고 후진국.... 그것도 저학력 빈민들이 많은 나라에만 열을 올릴수 있는 것일까?


그것은 개독들의 유치한 거짓말들이 먹히기 쉽기 때문인 것이다.

사회주의 이론을 창시했던 칼 마르크스는 고도로 발달한 사회일수록 사회주의가 빨리 진행 될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훗날 공산화가 되었던 나라는 대부분 후진농업국들이었다.

그 원인은 선동과 구호로 사람들을 자신들 이익대로 끌어들이는 데에는 무지함과 가난함이라는 그들의 여건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들 개독들의 거짓말들은 앞의 '개독교의 비열한 아전인수격의 경전해석' 글시리즈와 이 '개독교의 비열한 이슬람왜곡' 이라는 글 시리즈에서 충분하게 설명하고 있으니 참조하기 바란다.

 

이러한 현실은 애써 축소하거나 언급을 회피하면서 소수의 부정적인 사례들을 참소봉대하여 마치 그것이 전부인양 확대하면서 자신들의 주장에 정당성을 싣는 이들의 저의가 과연 무엇일까?


4. 지금당장 대처하지 않는다면 4, 5년 후에 이 나라는 피눈물을 흘려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우리민족의 역사와 우리 후손의 미래가 달려 있는 일이라고 말한다.
이슬람의 실체를 바로 알리고 자신들의 복음을 지키고 우리민족의 미래를 지키자고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할 것이다.
지금 개독교가 활개치는 것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4,5년 후에 이 나라는 피 눈물을 흘려야 할지도 모른다고....


아니 지금 현재를 보자


개독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정치에서 세력을 과시한 결과로 지금 우리나라는 커다란 불행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구체적으로 언급안해도 모두가 알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밥그릇을 위해 다른종교를 거짓으로 음해하며 그러한 거짓을 사실인양 사람들에게 알리면서 기만하고 있으며 그러한 행위를 애국 이라는 포장지로 거짓 포장하고 있는 것이다.

 

한 마디로 위의 주장은 어불상설이며 적반하장인 것이다.

 

영국의 극작가 오스카 와일드가 한 말중에 이런 말이 생각난다.

 

"애국은 부도덕한 자들이 자주 즐겨쓰는 말이다"

 

개독들은 자신이 예수를 믿는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거짓을 가르치고 거짓의 길을 인도하는 이들은 사탄들이다.
사탄은 사람의 눈과 귀를 멀게 하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들이 보여주고 들려주는 것 이외에는 지옥에 가니 보지도 듣지도 말라고 기만한다.

 

게독들 말대로 이슬람이 거짓이 가득한 종교라고 치자...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이 두려워서 이토록 많은 거짓말을 유치하고 야비한 방법까지 동원해 가면서 하고 있는 것일까?

추천수25
반대수1
베플개독시러|2009.06.11 21:54
한가지 더 부연설명한다면 사람들이 이슬람하면 테러를 연상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위글에 설명했듯이 전근대적인 이슬람국가의 지도자들이 이슬람경전의 가르침을 아전인수식으로 왜곡하여 우매한 사람들을 자신들의 총알받이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렇게 욕먹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이슬람전체의 의견을 결정하는 것은 사우디에 있는 이슬람 율법 재판소이고 이슬람총연합 입니다. 이들이 공식적으로 현재 알카에다나 탈레반이 이슬람의 이름을 걸고 우상파괴, 인질납치, 자살테러등을 자행하는 행위들을 반이슬람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들을 이슬람의 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이지요. 또한 아프칸 파키스탄등의 이슬람을 국교로 하는 나라에서는 이들을 반사회조직으로 규정하고 정부차원에서 소탕하고 있습니다. 최근 파키스탄 아프칸에서 이들테러단체와 교전을 벌이는 것은 이들정부가 미국의 사주를 받아서 하는 것이 아닌 이슬람사회를 지키기 위해서 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현재 이슬람인구가 대다수인 국가들 중에서는 민주공화국인 나라도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터키를 본다면 그곳에서 개신교 카톨릭 불교의 사원건립과 종교활동이 허용됩니다. 여기서 종교활동이라는 것은 공공기관, 공공장소에서 하는 것은 제한합니다. 이는 이슬람역시 공공장소에서 포교활동을 제한하는 것이지요. 뭐 이슬람 교리자체가 길거리에서 전도질하고 남한테 강요하는 식으로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전근대적인 여러 전통 이슬람나라에서 기독교를 금지하는 이유는 그들이 포교를 하는 내용들이 자신들 사회질서를 위협한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만... 그러나 개독들은 이슬람이 국교이거나 이슬람인들이 많은 나라에서는 그런 타종교가 못들어오게 한다고 애써 현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의 이슬람의 숫자가 그 사회에서 많아지면 종교의 자유가 말살되고 인권이 유린되고 폭력과 살인이 난무 할 거라는 개독들의 주장은 전혀 설득력이 없는 것입니다.
베플십자불꺼|2009.06.12 04:01
개독시러님 글을 제가 처음 본 것이 네이버 블로그인데 아고라에서도 소개가 된 적이 있어요 '이슬람 왜곡' 이라는 검색어 치면 다 나오네요 역시 소문대로 종교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시고 날카로우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머저리 개독들 잘 밟아 뭉개시는거 같고요 화이팅 입니다 ^^
베플예감|2009.06.11 10:39
개독시러님 대단하십니다.....! 뭐하는 분이신지...정말 궁금해요 ㅎㅎ 궁금한 분야를 완전 파고드는 열정 대단하세요! 사람들이 자기와 조금 다른사람을 '다르다'라고 인정하지 않고 '틀렸다'고 생각하니까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거죠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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