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 여자만 3년 바라보다가
성공인듯 하더니 결국 실패하고 만
29살 바보입니다.
과거 준 프로 선수 생활에 대한 하늘의 벌이였나봐요......
이젠 그여자 잊고 열심히 살고있죠.
그러던 어느날.
참한 낭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 예쁘진 않지만 착하고 성실해 보입니다.
그런데 3년동안 바라보던 그 여자에게 기운을 다 쏟은건지
아님 여자 공포증이 생긴건지......
작업 방향을 못잡겠어요.
말은 이렇게 하지만
전 그녀가 좋습니다.
만나고 싶구요.
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먼저 그녀 나이는 22입니다.
회사 신입으로 6달 되었고 말슴 드렸다시피 조용하고
진지한 눈빛을 가졌습니다. 친구도 별로 없는듯 하구요.
물론 저또한 있을거 다 있는 이서진 닮은 건실남 입니다.(부끄럽소만 어쩔수 없소...)
시간은 한달 남았습니다.
지금은 저희 부서로 지원 왔거든요.
메마른 내마음에 꽃이 핀 느낌입니다.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