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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 거예요?

이쁜이 |2009.06.12 00:59
조회 733 |추천 0

결혼한지 1년하고 한달 되가고 있어여

 

근데 정말 못난 신랑 만나ㅏ 정말 개고생하고있져

 

말하자면 너무길기에 생략하구요ㅕ

 

어쨋든 시아주버님이 하던일이 잘안되 ..

 

우리 집에 나한테 말도 안하고 신랑한테만 얘기 했드라구여

 

암턴 우리집에 짐박스랑 티비를 다 갔다났어여

 

저는 저한테 한마디 말도 없었다는게 너무 기분나쁘더라구여

 

그래서 신랑한테도 막싸우고

 

시아주버님이 우리집에쉽게 들락거리길래 저번에 사진 가지러 우리집에 간다면서

 

자연스럽게 내 차키를 가지고 가드라구여 - -

 

신랑이랑 나랑은 음식점을 하구있구여 가게와서는 ....가지고 갔구여

 

가져가길래 내가 미친척하고 짐가져가여 그러길래

 

사진가지러 간다고 그러드라구여 그래서 또 내가 짐은 언제가져가게여 그러닌깐

쫌있다 이러대여

 

근데 기분이 나뻐던지 오늘 시어어니께 자기 짐을 다 전시댁으로 보낸다고 햇나봐여

 

그래서 어머님왈 왜 보내냐고 동생(신랑)집에  잠깐 나두면되지 않냐고 그러케 말했대여

 

그래서 아니라도 보낸다고 그러길래 시어니가 왜그러냐고 계속물어보길래

 

내 얘기를 했나봐여

 

어머니가 그러면서 나한테 전화를 하면서 막 승질을 내는데

나원참 어이가 없드라구여 ..

그래서 저도 할말 다하면서 통화했져 ...

 

제가  나쁜건가여

 

내가 계속그랫어여

 

저는 짐을 논게 기분나쁜게 아니라 나한테 말한다미 없단게 너무 기분나쁘다 이러닌깐

 

모 나보고 그런것도 이해못한다고 그러대여

 

아주버님여자랑 동거하는데

 

거기는 자기가 언쳐사는데 눈치보이고 여친이 짐도 많타고 쫌 그래서 놓기 그러타고.....

 

아 정말 내가 이해심이 없는걸까여.ㅠ

말도없이 짐가따논게 잘못한게 아닌지

신랑혼자사는것도 아니고

신혼집이고..둘이 쓰는거고....

 

시펄 신랑 빚도 같이 같고 정말 사는게 짜증나네여 

 

결혼만 안햇더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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