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의 아버지의 죽음이 전무와 회장이 관계된걸 안 세훈은 자기를 만나러 오다가 난 사고의 책임이 자기에게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모든걸 버리면서 자기를 선택해준 지은이가 마지막까지도 자기를 사랑한걸 깨닫고 지은일 찾아간다
지은 정민과의 사랑에 정민 아버지의 극심한 반대로 마음이 않좋다.."정말 정민씰 사랑하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드는데...집앞 세훈 기다리고 있다.
세훈 그윽하고 애처럽고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은이를 보며 조심스레말을 꺼낸다.
미안하다고,,무책임하게 그렇게 가버려서 미안하다고..지금도 널 사랑한다고,,그때 그날 처럼 무릎을 꿇는다..
지은 도대체 나한테 왜 그러냐고 난 지금 정민씰 사랑한다고 울며 뒤돌아선다
세훈-정민아버지와 전무와의 관계 그리고 지은 아버지의 죽음의 의문에 대해서 말한다
흔들리는 지은,,, 그대로 쓰러진다
세훈의 방---
지은이 잠든 침대 옆 세훈 지은의 손을 잡고 걱정어린 눈빛으로 지은 쳐다본다..지은 슬며시 눈을 뜨며 세훈을 바라본다 세훈-괜찮아 그때처럼 나 도망가지 않아 그러면서 지은이의 입술에 슬며시 키스한다...세훈 주방에서 열심히 요리중이다. 정신을 차린 지은 세훈의 방을 보다 상자에 사진과 보낸편지들을 본다. 하나하나 소중하게 보고,,편지도 읽어보며,,세삼 세훈에 대한 사랑을 느낀다.. 세훈과 지은 주방에 음식을 앞에 두고 마주 앉아있다.. 세훈이 즐겨해 주던 계란후라이며 지은에게 랍스터대신 사준 대게..지은 잠시 그때를 회상하며 맛있게 먹는다..세훈 그런 지은일 사랑스럽게 쳐다본다
회장 -지은을 생각하면 못마땅하다 불편한 마음에 어떻게 하면 떨어져나갈지 생각에 잠기는데.. 문이 열리고 전무 들어온다 회장귀에 속닥속닥 회장 놀라며 얼굴이 굳어진다
세훈 매장에 가기위해 로비로 나서는데 유리문에 오토바이를 탄 사나이가 헬멧을 쓴체 로비를 지나 엘레베이터에 오른다, 세훈 불길한 예감에 싸여 뒷쫓아 엘레베이터에 오른다,,사나이 전무실로 들어간다 지켜보던 세훈, 뭔가 예감이 좋지않다.
전무실---사나이 불손한 태도 비열한 웃음이 흐른다..전무 난감해 한다 사나이 돈을 더달라고 한다 전무 그럴수 없다고 ...사나이 그전 일로 협박을 한다 사나이-이번이 두번째고 위험도도 높아졌으니 그만한 대가를 받아야하지 않냐고 그런 여자애 하나쯤 식은죽먹기라고,,,자연스럽게 소리가 커지며 전무실 밖에 세훈에게도 들린다.
세훈 얼굴에 핏기가 없어지며,,,바로 뛰어나간다. 매장에 근무중인 지은 세훈에 손에 이끌려 밖으로 나오며 어리둥절해 있다. 세훈 제주도 별장으로 향한다
지은 너무 무서워 덜덜떨며 별장으로 들어간다 세훈 지은의 어깨를 다부지게 감싸안으며 들어간다 별장안---예전 그대로다...10년전 어느때 처럼 유리너머로 바다가 보이고 아늑하고 따뜻하다.. 지은 서럽고 슬퍼 눈믈을 흘린다 세훈 그런 은줄 따뜻하게 안아준다
세훈-돈만이 벌어 이별장 사주겠단말 생각나냐며,,이제 약속을 지킬수 있어서 좋다고,,우리 다시시작하자고 난 널 한순간도 놓은적 없다며 하늘나라에간 우리 아기 닮은 예쁜딸 낳으며 살자고 세훈 지은에게 고백한다.. 지은-내가 당신을 버림으로써 벌받는 거라고,,그때 그 산동네 단칸방에서 내가 좀더 참았으면,,,우리 이렇게는 안됐을거라고,,우리아기 그렇게된거 당신탓만 아니라고.....우리아기....흐느끼며 운다...
---아늑한 침대 ----세훈과 은주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보며 세훈의 팔베개로 편안하게 잠드는 지은
지은 회장을 만나기 위해 서울로 혼자 올라온다...회장실--지은 보지도 않고 무슨일이냐며 묻는다 은주-내가 누군줄 아냐며 왜 그랬냐며 소리친다..회장-무슨소리 하냐며 이런 버릇없는 애가 다 있냐며, 호대게 꾸짖는다 은주-아버지의 죽음에 대해서 말한다 회장-잠시 사색이 되지만 숨을 고르고 증거가 어딨냐며 따진다. 은주 분하고 억울하다 이 벌은 꼭 받게 할꺼라며 회장실을 뛰쳐 나온다... 점장 은주를 부른다...로만손회사에서 지은씰 브랜드 매니저로 인정하고 프랑스 파리 본사로 와서 일을 배우라는 연락이 왔다며 문서를 준다...은주 이를 악물며 문서를 꽉쥔다..
공항---지은 큰 가방을 들고,,뒤를 한번 돌아보며 비행기를 탄다...뒤 늦게 안 세훈 공항에 가보지만 지은 보이지 않는다.
프랑스 파리 --- 일에 바쁜 지은 ...몸에 이상이생긴다...아,,,제주도 그날 밤...
세훈 변호사를 시켜 지은이 아버지의 사건을 다시 의뢰하고 우여곡절 오토바이 사나이를 찾아 모든일을 해결 한다..회장과 전무는 구속이 되고 서린그룹은 전문경영인 체제로 돌아가고 세훈은 사장직을 그만둔다.. 세훈 지은을 찾으러 파리로 가는데...
지은 파리에서 그 소식을 접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이미 배는 만삭이다.. 지은 그 옛날 세훈과 살았던 산동네 그 단칸방에서 출산을 준비한다..
아기 신발이며 아기자기한 아기용품을 보면 지은 기뻐한다...진통이 시작된다...지은 괴로워하며 신음한다...그때 문이 열리며 세훈이 들어온다..
지은의 만삭이 된 배를 보며 놀라 지은을 안고 병원으로 향한다
병원---괴로워하며 악을 지르는 지은옆에 세훈 손을 꼭잡고 애처럽지만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지은을 쳐다보며 괜찮다며..내가 당신을 얼마나 찾았는줄 아냐며 울며 말한다...지은-나도 많이 보고싶었다며 우리애기 곧 만난다며 기뻐말한다..
지은 수술실로 들어가면서 까지 세훈을 바라본다..세훈 웃으면서 지은을 바라본다...
수술실-----은주의 비명소리 ......아기의 울음소리....
6년이 흐린뒤...예쁜여자아이 해맑게 웃으며 걸어다닌다...세훈 정성껏 지은의 묘를 손질하고 있다..당신 잘있었어 우리 혜빈이 이렇게 많이 컸어...당신이 남기고간 작은 불새..
음악이 흐르고 1회 장면
지은 : 불새? 불새하구 사랑하구 무슨 상관이지! 혹시 본적 있어요? 불새?
세훈 : 불새는 아리비아 사막에 산다는 상상속의 새에요
세훈 : 600년을 살고나서 사막 한 가운데에 향목을 쌓고, 태양광선으로 불을 붙인데요! 그리고 날개를 파닥여 불을 지핀 후 스스로 그 불 속에 몸을 던져 죽는데요
지은 : 슬프다
세훈 : 하지만 그 재에서 다시 어린불새로 태어난다니까 너무 슬퍼 할 필욘 없어요!
지은 : 아!그래서 이렇게 열정적이고 격정적인 모습인 거구나! 불새처럼 열정적이고 격정적인사랑
세훈 : 어쩌면 작가가 말하고 싶었던 건, 열정적인 사랑보단 희생이 전재되는 사랑일 지도 모르죠, 불새가 스스로를 태워죽고ㅡ, 그 재에서 다시 어린불새를 소생시키는 거처럼 사랑도 희생을 치러야 한다 뭐 이런 뜻 아닐까요?
지은 : 싫어요, 난 열정적이고 격정적인 사랑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생각할래요!
세훈 : 그래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듯이 감상하는 사람마다 그 해석도 달라질 수 있는거죠. 그러니까 지은씨 해석도 틀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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