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원한 새내기이고 싶은 21살 대학생 임니당 ㅜㅜ!
2학년 1학기 기말고사를 앞 둔 저는 요즘엔 보강기간이라 학교를 안가서
다이어트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때 살을 8키로를 뺀적이 있었죠...
근데 요요라는거 정~~~~말 무섭더라구요.
한.. 한달 반 가량을 아침은 굶고 진짜 밥은 코딱지만큼 먹으면서
하루 2끼씩 먹고 과일도 무슨 귤 한조각만 먹어도 살 엄~청 찌는 줄 알고
안먹고..
그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두달만 해보자 해서 방학때 시도했는데
살이 빠지드라구여???????????????
그러면서 저를무시하던 남자가 사귀자고 해서 사귀게되고
제가 승자가 된기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 위에서 말햇듯이.. 요요...
갑자기 수학여행을 갓다오면서 식욕이 왕성해지더니
월래 좋아했던 군것질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처럼 천천히 먹는것도 아니고 마구마구..
배가 부른데도 꾸역꾸역 눈앞에 보이는건 다 없애게 되었죠..ㅜㅜ
정말 심적,육체적으로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다시 저는 감량시킨 몸무게를 고대~~~~로 찌우게 되었고...
저음엔 5~6키로 찌더니 대학 입학하고 술먹구 놀러댕기면서
뱃살, 팔뚝 허벅지!!!!!! 장난아니게 쪘습니다..
그러면서 4년동안 방학만 되면 다이어트 시도 많이 했었죠..
근데 남친이 생기구 안하게되고... 대학교와서는 방학내내 알바하느라고 안했고..
이번엔 정말 큰 맘 먹고~
옛날에 했던 방식과는 약간 다르게 다이어트를 시도했습니다~
아침엔 강냉이,요플레,토마토,수박.. 등등 ㅇㅣ런 과일이나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적당량 ㅋㅋ 먹어줍니다~
안먹어도 되지만 학교가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천둥번개 친줄알만큼...커서..ㅜㅜ
그리구 일단 일어나면 물한잔 들이키구요~~ㅎㅎ
강냉이랑 같이 ㅎㅎㅎㅎ
그래서 저는 예전에 다이어트할때처럼 변비도 없어지고
딱 어느 시간이 되면 변을 봅니다 -.-
음 그리구 점심은 보강기간 전 2주정도?
학교에서 파는 김밥~ 학교식당에서 직접! 만드는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밥이 엄청 많이 들어잇는 김밥을 한 줄 먹구요...
끝끝ㄴㅐ 참고 집에와서 저녁을 먹슴니당~!
밥을 정말 밥그릇의 삼분의 일 정도퍼서......
거의 반찬을 많이 먹죵..
그리구 밥은 오곡밥이어야 합니당~
아무 오곡이나 갠찮아용ㅋㅎ
저는 검은쌀 넣어요~
어쩔땐 엄마가 잡곡밥도 해주궁..히히
근데 요즘엔 거의 하루에 한끼도(밥..)안먹을 때도 있어요
그냥 건빵이랑 우유~ 과일, 강냉이~~ 요런거 먹어용 ㅋㅋ
근데 그 양이 상당하다는거죠 ㅠㅠ?ㅋㅋㅋㅋ
암튼~ 정말 저는 먹고싶은거.. 참는게 너무 힘들드라구여..
그리구 운동햇는데 살 안빠진거 같으면 더 스트레스 받아서 먹게되데요~?
그래서 토,일요일엔 그냥 먹고싶은만큼 먹기루 했어요....
너무 짜증나서.............ㅠ0ㅠ
이젠 하루로 줄이려구요~~
음...
제가 요요가 왔을땐 정말 죽고싶고
내 앞에서 무ㅓ 먹기만 해도 너무 얄밉고
짜증나서 미칠것 같앴거든요..
그래서 성격도 괴팍해지고... 진짜...ㅜㅜ
그 땐 정말 하루에 산을 3시간을 타고 밤에 1시간 운동..하고~또 나가서
운동장 돌고.......................!
그래서 살이 빠젓겟지 싶으면 다시 쩌잇고 ㅠㅠ
정말 처음엔 그런다니깐 그러려니 하고넘기려해도..
안되는거에여... 자꾸 먹게되고 또 ㅠㅠ
지금은 다행히 체중계가 고장나서 몸무게를 잴 수가 없어용 ㅎㅎ
지금은 그냥 마음 편~히 일주일에 1키로만 빼자!! 해서!!!~~
5주동안 하고 창피한 이야기지만 목욕탕을 가려고용..ㅋㅋ
몸이 근질근질 해 죽겟답니당 ㅠ 0ㅠ
음... 처음 살뺄때처럼 진짜 only 밥만 먹는건 아니에요
어제도 닭발로 3끼 해결햇어용ㅋㅎ
엄마가 그제 먹다남긴고~~ 딥따많이 ㅎㅎㅎㅎ
뭐... 그런식으루 하구요~
친구들이 어디 뭐 기름진거 ㅠㅠ 먹으러 가자고할땐 진짜 그냥 집으로 와요
솔직히 먹을 마음도 없구요~!!~~~~~~~~
저는 운동은 댄스~춤을 춰요!!
처음에 다이어트할땐 30분 춤추고 30분 스트레칭 햇거든요~? 요가햇어요~
근데 지금하고 좀 다른게 있다면 그 때는 30분을 막춤을 췄어요..
댄스곡 틀어놓고 진짜 미친듯이 췄어요...
스카치 테이프 잇죠?? 그거 손에 들구~ 양손에들궁ㅋㅋㅋㅋㅋㅋㅋ
무게가 잇으니깐..ㅎㅎ
그리고 요가하니깐 살이 엄청 빠지데요...
지금 생각해도 거의 한달보름만에 8키로면.. 제가 얼마나 열심히 햇다는건지
아시겟죵?~ㅎㅎㅎㅎ
몸무게가 50나갓엇는데 42 까지 갓거든요 !!ㅎㅎ
근데 지금은 특정 가수들 안무 거울모드 보기해서 막 따라춰요~~
벌써 3그룹꺼 마스터 되간답니당~ㅎㅎ
대신 이번엔 1시간을 그렇게 춤만춰요~
그리구 몇일전부터 엄마랑 학교 운동장을 돌구요~
그리구 이 글을 쓰고 저는 병원에 갓다가 도서관까지 걸어갈라구요~ㅎㅎ
공부해야죠~?
요즘 시간을 너무 딱딱 잘 쓰는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아요 ^ㅡ^!
제가 말씀드리구 싶은건.!
그래요.. 정말 처음..이틀..되고 "아왜이렇게 살이 안빠져~" 이러잖아요~
하지만 일단 10일을 넘겨보세요!
그럼 아까워서라도 포기 못해요...
저 정말 수없이 다이어트하고 겨울에도 5시에 일어나서 혼자 산에가고..
그만큼 의지가 대단햇는데 결국... 먹는거 앞에선 지드라구요
그리구 정말 나 자신과의 싸움이에요.
전 지금 아파서 병원을 다니면서 약을 먹느라 술을 못마셔서
그 덕에 다이어트를 해요.
정말 먹고싶을때 참아야 살이 빠지는거같아요.
그리구 저는 운동하고나서는 거의 먹지 않아요
우유나 방울토마토 먹구 진짜 참아요 강냉ㅇㅣ도~
처음 다이어트햇을땐 운동하고 꼭 요플레에 땅콩을 비벼서ㅡㅡ 먹거나
요구르트랑 강냉이를 먹엇는데 지금은 참고잇어용ㅎㅎㅎ
살이 안빠진 거 같더니
오늘 스키니를 입어봤는데 그냥 딱맞더라구요
전에는 진짜 허벅지가 피가 안통해서 죽을뻔햇다구용 ㅠ ㅠ
지금보니 그걸 어케 입엇나 싶네요....
ㅎㅎㅎㅎ
전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그 좋아하던 치마도 안입고 다녀요~~
바지만 입고 다뇨용ㅎㅎㅎ
학교 오빠가 왜 치마 요즘 안입냐그래서
다이어트중이라 다 끝나고 입을꺼라고!~~ㅋㅋ 그랫죠
종강때 입고가서 살빠진걸 보요주려구용키득키득
암튼 지금 얼굴살은 빠진거 같은데
팔..은.. 빠진건지 안빠진건지 ㅠㅠ
다리둥... 구래서 옷을입어밧는데 빠진거같기도하궁..
암튼 이제 겨우 3주째 달리고 잇으니까 저는 3키로는 빠젓을거라고 생각해요!
이제 4키로를 향해 달려야죠~?ㅎㅎㅎㅎ
누구는 안먹으면 쉽게 빠지는 살...
저는 이렇게 힘들게 빼고이써요...
정말 ㅠㅠ넘 힘드네용~~ㅎㅎㅎ
저도 가녀린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당..ㅎㅣ히
다욧 하시는 분들 정말 힘내시고....
술을 먹게 되더라도 운동을 하고 갑시다!!!
저는 다다음주.. 한달되는날 엄마와 술을 마시기로 햇어요!!!!!!!!!
쫄쫄이 굶고고기랑 쐬주한잔 걸치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힘내시궁.... 우리 비키니입고 바다에서 만나요!!
오늘의 저의 조언은!!
ㅋㅋㅋㅋㅋㅋ
먹고싶을때 참으면..
그게 다음날 되면 얼~~~~마나 뿌듯한지 모른답니당 *^^*
하지만 전 참지 못햇어요.....흐유..~
운동만이 살길이에요...
부지런해 집시다.................헤헤 >_<
모두모두 화이팅!
마음의 여유를 갖고 1주일당 1키로라는 목표를 가지세요!
가까운 거리...음...차타고 5분~10분 되는 거리는
걸어다니도록 하세요!
저는 걷는걸 워낙 조아해서 한가지 좋은 조건이라 할 수 있죠 히히..
이만 전 병원갑니당
시험기간이신 대학생분들 화이팅하시고용~~
예뻐지고 멋져질 권리는 누구에게나 잇어요!
자신감을 가지시고요..
긴 글 읽어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해요
무슨 말인지 저도 모르겟어요
그냥 오늘 살이 빠진걸 느껴서
자신감에 써봅니다
악플은 시러요..
악플달면 저주퍼부울꺼에용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