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전 고3때 만나서 첫눈에 반했어요 두살많은 오빠..
오빤 항상 여자친구있고. 저두 어떤 사이가 되길 바라고 좋아했던 아니였는데
저도 항상 오빠오빠 하면서 잘따르고.. 막 허물없는 사이는 아니지만. 좋은관계였어여 살짝 어렵기도했지만.
오빠 군대가구 편지 자주하고 ..머 좋게좋게 잘지냈어여
항상 오빤 옆에 누군가있었어여.
졸업하구 직장다니면서도 간간히 연락하면서 얼굴보고
더 가까워지고 싶어도..벽이 좀 느껴졌고..
근데... 오빠 캐나다 갔다오구.. 서로 나이먹고 만나니까 편하더라구요
오빠도 날편하게 생각하는거 같구.
간간히 자주보게되고 하는데 오빠가 너무 잘해주고
최근 간만에 본뒤로부터
매일 서로 연락하고 서로에게 중요한일 있을때 오빠가 항상 챙겨주고 전화하고.
밥때되면 문자해주고..
근데 절 살짝씩 떠보는게 느껴지더라구여..
오빠 친구 커플이 놀러가는데 저보고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여.
사실 좋았지만. 오빠가 선배였던 오빠가 그렇게 나오니까 좀 당황스럽고
대답은 안했는데.
가는걸로 되있어서
같이 갔었는데.
너무 잘해주고. 제가 먹던 물병 입대고 먹고. 머..
다녀온뒤로도. 연락 하구..
이런 아리송한거..
먼가 계기가 필요한거 같은데 오빠 속맘도 확실하게 모르겠구.
난 항상오빠가 좋은데.어떻게 계기를 만들어야할지..
제가 그냥 가만히 있음 되나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