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취업 힘들게 됐거든여.. 건설회사.. 근데 여직원 원래 없었데여..
일이 많지 않아서 남자직원이 현장일이랑 사무실 일을 했다데여..무슨 이유인지 나가고 저는
건설 회사서 해본적 없거든여.. 일이 많지 않고 세무사에 맡기고 하니 어려운일은 없대서 하기로 했어여
회사가 4년 정도 됐는데여.. 남자직원분 나가버리고 실적신고도 했는줄 알았더니 하지도 않았었다니..
사장님은 세무나 뭐나 제대로 아는것도 없지요..영수증도 작년거 못쓰게 됐으니 다 버리고 ..
신고 같은것도 제대로 않해서 다 때려막았었다고 하더라구여..
회사도 제가 면접 봤을때 이사 왔더라구여..전에 사무실 채권때매 건물이 나가서리 이사오게 됐다네여
근데 며칠전까지 영업정지 풀렸구여..원래 공사를 주로 사급을 주로하구 관급은 가끔한데여..
영업정지 되두 사급은 할수있어서 지금도 현장일 한다고...
영업정지는 어떤경우에 되는거져? 그리고 혹 부도난 회사는 그 상호 그대로 못쓰는건가여?
그리고 사장님 책상에 건설공제조합에서온 문서가 있더라구요..
출자증권에대하여 (주)oo건설 로부터 별첨과 같이 출자증권 지분 가압류 문서가 접수되었음을 통지함과 아울러 본건 압류가 해지되기전 까지는 귀사의 업무거래가 정지되오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뒷장: 대구지방법원 출자증권가압류
채권자 ㅇㅇ건설
채무자 우리회사
제3채무자 건설공제조합
청구채권의 내용:약속어음금
청구금액:3천만원
이게 작년 9월 이구여..
약속어음 못갚은건가여? 그래서 영업정지 된건가?
좀 찜찜하구여 제가 뭘 몰라서여..ㅜㅜ
사장님은 정말 좋거든여..
일을 모르니까 사장님 친구분 회사(건설회사) 거기 아가씨한테 일좀 배우라고
하셔서 배우는중인데여.. 다들 되게 좋으시구 언니도 정말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시거든여..
그쪽 사장님 울 사장님이랑 동창이라나?? 울 사장님 현장일에만 신경쓰고 사무실쪽 업무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요즘 들어서 그나마 알아간다니..어쩌니..
이런저런 말씀도 해주시는데...ㅜㅜ
첨부터 다시 시작한다 생각하고 사장님 도와드려라니...
대충 양식 같은건 있는거 같은데 윽 뭔가 걸리는 이느낌은 뭔지..??
님들 생각에는 이상한거 없어보이나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