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뭐부터 써야할지 모르겠군요.. 정말 힘들구요..
이런... 5월14일날 장미주면서.. 어설픈고백을 했구요.. 제가 한말은..
저보다 3살많아요.. 누나입니다..
제가 한말은.. "조금만 천천히.. 생각해줘요.." "어리다고?? 그런건 상관없잖아요.."
하구 말했습니다.. ㅡㅡ;; 그녀는 진지한게 싫다고 하더군요..
전.. 1달이든..1년이든..좋으니.. 천천히만 생각해달라고 하고 그냥 와버렸죠..
이미 그녀는 제가 좋아하는지 알고있을거에요.. 3월14일에두 사탕바구니줬는데..
그때는.. 그냥 손에 쥐어주고 도망치듯이.. 했습니다.. 이번에는 무슨용기인지 몰라도..
장미주기 2주전부터인가..?? 연락하는게 확줄었죠.. 주고나서도 마찬가지.. 그런데..
거의매일 하루에 3~4번 마주치는데.. 예전보다 훨씬도 말하는 양도많고.. 웃으면서 얘기합니다..
누나가 먼져말걸때두 많구요.. 예전 매일연락하고 그럴떄보다.. 훨씬 더 친하게..
웃으면서.. 얘기하고 그런데.. 회사만.. 끝나면.. 연락안해요.. 제가하면 씹지는 않는데..
저번에 전화하니까.. 말투가 귀찮아 하는거 같아서 그냥 잘자라 하고 끈었어요..
정말 가슴이 아프고.. 그냥 오늘은 불편하다고.. 그냥 처음처럼.. 모르는사이가
좋겠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거는 도져히 못하겠어요..
그녀는 회사서 제가편해서 그런지.. 아니면.. 동정심인지.. 몰라도.. 먼져말걸어도.. 저는 상당히
요즘 괜히 불편해요.. 기다린다고 했는데..
힘들거 같네요.. 저는그냥.. 가끔하는 연락도 하지말라고 하거나.. 아니면.. 핸드폰정지좀 시켜놀까..
생각중입니다.. 정말 힘들어요.. 괴롭고.. 울기도 했습니다.. 가끔이라도 연락오면.. 정말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흔들려요 마음이.. 정말 좋아하는데.. 잘할자신있는데.. 아니..
잘할수있는데.. 정말 정말 노력할텐데.. 가슴이 너무아파요..
회사도.. 1년만 채우고.. 관둘생각입니다.. 여러모로.. 괴로움만 남겨준 회사네요..
그녀를 알게되었구.. 기쁨도 알구 행복두알구.. 슬픔도알고.. 그냥 조용히 떠나야할까여..??
그냥 계속 제맘을 전할까요..?? 둘중의 하나의 선택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쳤네요.. 그녀가 그냥.. "너 재수없다.. 너싫어.." 이한마디면.. 조용히떠날텐데..
회사서 날보며 웃으면.. 너무 괴롭습니다.. 포기못하겠다는 생각두 들고..
정말 짝사랑 처음해봤는데.. 정말로 힘드네요.. 정말 너무.. 괴롭고.. 미치겠구..
어떡하면 좋을까여..?? 정말로 힘드네요... 도와주세요...
그리고 한마디만 더하면.. 고백하고.. 후회는 안했어요.. 이상하게 속이 너무나 편하더군요..
오히려.. 지금도.. 글쓰는 지금도 편합니다..
그리고 고백하실분이나.. 못해서 가슴아프신분들요..
고백안하고 후회하고 가슴아파하는것보다.. 고백하고 후회하는게.. 훨씬낳다는걸 말씀드리고싶군요..
모두다 용기를 가지세요.. 친구라도 못할까봐..?? 걱정되세요..? 걱정하마세요..
사랑하는사람 마음보다도 자기 마음이 더욱 중요해요.. 진심을 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