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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따로 ,,,마음따로,,,

꼬마마뇨 |2009.06.15 02:27
조회 444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이십대 후반 여자에여~

 

두달전에 90가까이 사귄남자친구랑헤어졌어여,,

 

그정도기간이면 쉽게잊을줄알았는데,,

 

오히려 더 힘들게 못잊구있네여 ㅠ

 

전 아주오래전 어떤 한 남자랑헤어지고..1년 6개월동안솔로로 지내고있던 어느날,,

 

아는오빠결혼식에갔다가,,피로연때,,처음본게,,

 

아마도 첫만남?,,,그땐 서로,,모르는사이에서 인사하느라고..얼굴조차 기억안날정도,,,??

 

그아는오빠결혼식에..내가 소개팅했다가..잘안된오빠가있어서,,그오빠있는테이

 

블에 안앉구..다른테이블가서 앉다가,,내앞에있는분한테..전술먹으면..점점변해요..

 

이렇게말하고 논게 전부인거같아용~~

 

그러다..그 피로연때 친해진오빠중한명이..집들이한다고해서.피로연멤버들이

 

모였을때였을거에요~~그때 그아이도있더라구여...참고로 저보다 한살연하,,,,

 

전 그아이는 전혀신경쓰이지도 않았었고..소개팅한 그오빠가 자꾸신경쓰여서..

 

구석에서..아는언니랑   술마시고 짠하고 ~~그러거있다가..불편해서

 

갈라던차..그아이가 잡더라구여..XX누나 가지마~~난 그아이는 전혀

 

신경도안쓰이고..그 소개팅했다가 잘안됀그오빠땜에 그자리가 불편하고..

 

제가 다모르는분들이 절반이라서 불편하기도하고 아는언니마져간다고했을때

 

저도 따라나섰죠...그후...몇일이 지났을꺼에요...

 

전 핸드폰을잃어버리고..새로산핸드폰으로..연락한번안오던오빠에게서

 

첫통화루오더라구영..여보세요..나 XX오빠야~~이러길레..오빠오랫만이에요..

 

어찌 제번호를 아셨나용??제아는언니테 물어봐서..알았다구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속으로 이오빠뭐지,,??이생각도 잠시..

 

그오빠왈..XX가 널 여자로 좋아하는거같애...

 

넌 어떻니??자꾸말하길레...오빠 전 남자사귈맘없어여~~

 

그리고..갸는 동생으로밖에안보여요~~~이러고끈었고..

 

그아이는 내번호는 우케 알았는지..전화는계속오고..하지만..

 

전정말..그 한두달동안..찬바람이 휙휙지나갈정도로..싸가지없게 전화받았고..

 

그아이에게 그랬죠..넌 동생일뿐이라고 ..연하싫어한다고..그리고 남자사귈맘두없다고

 

그렇게 갸가 한두달 매달리는게 정말...힘들어보이드라구여...

 

그래서 어느날은 제가그랬어여..내가 왜 남자를 안사귀는지..말해주었죠...

 

내가 현재 남자사귈상황이 아니여서..안사귀는건데..갸는착각하고있드라구여..

 

갸가 무지 싫어서  안사귀는줄...무지싫은건아니였죠...저테 그렇게 몇달가까이

 

작업을건사람은 그분이 첨이였어여..생긴건 내스탈이아니였지만...맘은 따뜻한

 

사람이다 생각하고..내가왜 남자를안사귀는지..

 

제가    투잡을해요..아침에하는일은..수입이 불안정해요..

 

어떨땐 일년수입이 0원인적도있어서...그래서..밤에 일을하는데...

 

그수입으로 먹고 생활하고..가정도 어렵고해서..거의 제가 가장이다싶이해요~

 

근데 밤에하는일이..술먹는일이라,,,대부분남자들은 이해를못하니까..

 

전 그렇게 많이 디여보기도 많이 디여봐서..전 남자를 그동안 안사겼었던거에요...

 

나 ~~~이런여자야..이런날 이해해주면 사귀고 그렇지못할거면 나테

 

사귀자는소리하지말라고~~!!!그랬더니..문자로왔나..전화로왔나..

 

기억은잘안나지만..생각외로..너가 그런일할줄몰랐지만..그래도 이해한다면서..

 

사귀자고 하더군요~~그래서 그때부터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언 두달반정도 사귈때쯤이아이는 변하기시작했어여~~

 

연예할때..돈두 잘 쓰지않으려하고,,,내가 밤에한다는일을 이해한다면서

 

이해못하고,,, 쟈기 스케줄에 날 맞추려하고..어떤날은 이런멘트까지..

 

나 150만원매달적금해야돼..이거 너가사는거지?~~~~

 

난뭐 적금하지말라는소리인가 ?휴..전 속으로 그렇게 저도 모르게 화두나고

 

속상했어여~~ㅠ

 

헤어지기 3~4일전인가...제가 ...그아이에게 전화를했어여..

 

밤늦게.. 뭐하냐고 하니까..바쁘다고..끈으라고..

 

무슨일인데 그렇게 바쁘냐고..

 

나 지금 헌팅중이니까 바쁘다고 끈으라구...친구 옆테이블여자맘에들어서..2:2로

 

헌팅중이라고..끈으라구.. 전 어이상실~~~

 

그리고 그담날인가..어찌된이야기인가..물어보고싶기도하고..내가 그전화에 화도

 

많이낸거같아..미안하다고 전화할라했는데..바쁘다면서 끈으라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그담날..저녁에 전화했는데..몇일전상황이랑 비슷한거에요..

 

나도 모르게 이레저레 따지니까.. 야..넌 똑같애..늘 그런식이야..변한게없어..

 

우리 너무 안맞는다..시마이하자~~!!!이러는거에요..전 그날도 출근했는데..

 

눈물이 좌르륵~~~~흘렀어여..ㅠㅠ 어찌나 마음이 찢어질듯 아프던지 ㅠㅠㅠ

 

그후로 그아이에게 몇번전화해서 대여섯번 부여잡기도했어여..

 

다시사겨달라구..그랬더니 그아이왈..난 너다잊었다고..너가 누군지 기억도안난다고..

 

나 나쁜사람으로 변했다고..너가싫어하는사람으로 변했다고 그러는거에요...

 

섬에가서 일을할꺼라는둥..머리깍고 절에서 공부할거라는둥...여자친구가 생겼다는둥..

 

여러가지 핑계인지 진짠지 모르겠지만..그러거 몇일이 흘렀을꺼에요...

 

제가그렇게 3~4일에 한번씩전화하는애가 전화가없으니까..

 

갸한테 전화가왔드라구여..전 자구있을시간이라서 못받았구영..

 

그래서 문자로..전화했었네?보내니까..실수였다..미안하다이렇게온거에요...

 

그래서..전또 전화해서 부여잡고.내가 변하겠다..너가싫어하는건 절대안하겠다..

 

단..올해까지다..너가싫어하는거 하는것도..ㅠ그렇지만 좀더 빨리 변할수도있다..

 

이랬어여.그랬더니 전화가 왔어여..그럼 내년 5월 5일날...변화된모습으로 서로보자..

 

그러다가 얼마안있다가 문자가왔어여..5월 너무길다...올해 12월에 보자...

 

단 너 술먹고 전화하지말고..그냥 생각나서도 전화하지말고 문자도 연락도

 

하지말라는조건에서..알았다고하고 몇일이 지났을꺼에요...

 

전 그후로 연락한번안했죠~~그랬더니..그아이한테 연락이오드라구여..

 

머하냐고? 요즘은 전화안한다?이러길레..

 

너가 전화하지말라며?(전 그아이랑 결혼하고싶었거든여)

 

그래서 안했는데이랬더니 그아이왈~~이럴때만 말잘듣냐?

 

그러다가 갑자기 생뚱맞게 바닷가 이야기를하는거에요...

 

바닷가 가구싶은데 갑자기 너가 생각했다면서...

 

월화 이렇게 바닷가 갈껀데 괜찮겠냐고???

 

근데..전시간이 안됏어여..일을해야되는입장인지라..ㅠㅠ

 

월요일 당일치기는 돼도..화요일날 첫차로 올라오든해야한다고

 

그랬죠..그랬더니..쟈기 서울이니까..올수있냐고 하길레??

 

그날 전 자다 일어나 상태도 별로 안좋음에도 불구하고..알았다고..

 

간다고..참고로 저희집에서 그아이가 있었던곳이 한시간반거리인데

 

대략 빨리준비하고 바로 넘어갔어여~~~

 

그랬더니 그아이가 그러더군요..

 

할말있음해보라구~~~근데 어찌 전할말이 생각이안나는지..

 

그냥 웃음밖에안나더군요..좋아서 바보처럼 마냥웃고만있던나...

 

이런저런이야기끝에..갸가 그러더군요..그럼..우리 다시사귀는걸로 하자...

 

내가 변하겠다는 조건하에~~

 

그이야기가 끝나기가 무섭게..2:2로 바닷가갈껀데..

 

그아이랑 그아이 남자후배랑 남자후배가 작업거는여자분이있는데 그여자분하고

 

그여자분의 베스트 친구분하고 넷이서 간다는거에요..

 

옛날같으면 제가 어케 2:2가냐고 화낼껄알기에..

 

너랑나랑 다시사귀기로했는데....첫날부터..내가 그렇게 바닷가가면 뭐라할꺼지?

 

그게싫으면 너아는동생불러~~이러는거에요..

 

근데 월화에 시간나는동생들이 어딨겠어여..백조아니면 학생들인데..

 

근데 내 주변엔 백조도없고..학생이있다해도..다들 커플들인데..휴...

 

너가 여자섭외안하면 그렇게 예정대로 간다그러길레...

 

그러라했어여..제가 못하는거잖아요..그래서..그래..2:2로갔다와 이랬어여...

 

그러다 그호프집에서 나와서..그아이랑 걸어가던길이였어여..

 

그아이가 그러더군요.. 난 그여자아이들이랑 가기싫다고....

 

전또 그게 진짜인줄만알고믿고있었죠...

 

그리고 그아이랑 엠티를갔는데...

 

저랑 그아이랑은 사귈당시부터 속궁합이 맞질않았어여...

 

정말 사귄기간에비해..제대로한건..한두번밖에안돼요...

 

그래서 엠티갔은데도 안가려했구여~~~

 

그날 엠티를가서 이런저런이야기를하던중..

 

너남자친구있는거같은데 이러는거에요?

 

나 남자친구없다고 있으면 뭐 이런델오냐고....

 

나 정말 남자친구없거든..아참..그전에 또 무슨일이있었냐면..

 

나의 정말친한친구 의 커플남자친구분의 생일이였어여..

 

그날도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다보니..매달리던날중하나였을꺼에용...

 

문자로머해?이러니깐..X발 연락하지말라고!!짜증난다고..

 

그걸본내친구..너무화가났는지 비밀번호뭐냐고..

 

그래서 갈켜주었죠...그때 그오빠친구들이랑 놀방가서 한참 저는 놀고잇었고...

 

내친구는 전내남자친구랑 문자를주고받는거같았는데 나중에 핸드폰을

 

뺏어서 확인하려하니 보낸메세지함..받은메세지함이 다지워져있는거에요.

 

그래서 내친구한테 물었죠..너 어떻게 뭐라보냈냐고..너한테하는행동이

 

넘 재수없어서..욕바가지로 문자보냈다고 그말밖에안했는데..

 

전에사귀던에 오랫만에 다시만날때..갸가그러더군요..그날 너 남자친구

 

있다고 문자왔었다고..내친구가 남자친구까지있다고 거짓말을했나봐요..

 

아니라고..정말아니라고...내친구가 욕으로 문자보냈다면..미안해.......내가사과할께

 

이랬어여..다시사귀기로하고..그주 목요일날보기루했어여...

 

그담날아침일찍갸는..아는동생집에서 옷가지고..집에들렸다가 숙소가야한다더라구요..

 

그래서 먼저가봐야될거같다구..목요일날 보자고..일어나면 전화나 문자하라고하라

 

하길레 알았다고하고 전 다시 잠들었죵..한시간있다다시 깼을꺼에요..

 

씻고 나갈때 문자했어영~~~나짐가는길이라고..숙소는잘도착했냐고??

 

그래도 문자도없고 쌩~저녁때까지 쌩한거에요~~

 

정말 다시사귈맘있으면... 일어났어?밥은먹었어?이렇게물어봐야되는거아닌가요??

 

이런저런이야기를 내친구한테 했더니..

 

물주가 바닷가 안간다구하니까..안간다고한거지..그여자들이싫어서 안간다고했겠냐

 

이러더라구여..ㅠㅠ (그아이가 그랬거든요..바닷가 놀러가면회비있다고...)

 

저녁 9시쯤문자가오드라구영~~머해?

 

이러길레.그때쯤은 제가 알바를할시간이였죠..알바하구있는데~

 

이랬더니 넌참 변한게없구나~~이러드라구여..많이 나에대해 실망한눈치~~

 

그담날이되도 문자도없고 ...갸가 전화를할시간이면..전열심히 일할시간이라

 

전화도 못받는상황이고..그렇게 목요일이되었어여..

 

아침에 문자로 띡 이렇게와있는거에요...

 

나 넘 피곤하니까 하루종일잘란다..

 

헉..이말은도대체뭐에요..나너랑연락하기싫으니까 전화하지마..

 

전이렇게밖에안들리더라구요..

 

그래도..모른척하고..많이아파?많이 피곤한거야?

 

내가 어케 죽이라도 사갈까?이래도 문자쌩~~~~~~~

 

전화해도 쌩~~씹히고..

 

그러다 그날 저녁 10시쯤문자가왔어여..

 

문자도 전화도 했었네?나 너전화뿐만아니라 다른사람들전화도 안받었다...

 

당분간 잠수탈란다..

 

이렇게 문자와있길레..

 

내가..너랑 하루종일연락안돼 미치는줄알았다.걱정돼미치는줄알았다..

 

나한테 까지 연락안할필요있냐고..

 

 

이렇게 문자보내니까왈...하나만알고 둘은모르는여자친구필요없다..잘살아라..

 

이렇게 답장이온거에요..휴..전 그문자보자마자 기진맥진..ㅠㅠ

 

넘황당해서..문자를보냈죠..

 

난 너무서운하다고 구지나한테 까지 연락안할필요있냐고..

 

그랬더니 그아이왈.. 부모님외에는 다똑같애...

 

그러길레...내가 너가 정말사랑하는여자가있는데 너와똑같이 잠수탄다그러면

 

넌좋겠니?이러니까..그아이답장왈..그런사람이 생기면 변하겠지...

 

난뭐 일반친구들이랑똑같은존재구..난 존재감두없는..그런여자인가싶어서..

 

그아이한테 문자보냈죠..넌 날 무늬로만 여자친구로 생각했냐고????

넌참 여자쉽게쉽게 사귀는구나..애초부터 그런아이였으면 난 너하고 안사겼을꺼라구.

 

그랬더니 그아이왈..아니였지 첨엔아니였지...사람이 맘이 떠나니까..

 

그르네..다시사귀자고한거미안하다..너가나에 대해 안다는식으로 말하는건 기분

 

나쁘지만... 그렇게 나마 날잊어준다면 감사하네..그래야오래살지..

 

이렇게 문자가왔길레..전 어쩔줄몰랐어여..

 

아는여동생한테 상황설명하고 네이트온으로

 

실시간이야기를주고받았죠..그여동생이 쟈기시키는데로 문자보내라고해서..

 

문자를보냈죠..

 

감사까지야...너랑똑같은여자 만나!!그래야오래살지^^

 

이렇게 보내니까..더이상나하고 이제연락할일없겠네 이러는거에요?

 

술먹고 전화하지도말고 멀쩡해서도 전화며문자도하지말라고..이렇게나마

 

잊어줘소 감사하다고....

 

그러길레..내가 문자로..감사까지야..별말씀을..문자비아깝다..앞으로

 

연락하지마..그럼 ㅅㄱ 나도 이젠 너한테 많이질렸다...

 

이러거 연락한번안했어여...

 

그러다가 시간은 바야흐로 어제~~~

 

아는여동생이 3살어린동생들을 소개팅해준다고해서~~

 

나갔죠..두시간이나 늦게..그동생들은 이미 깔라가 돼있었공~~

 

나보고 늦게왔다면서 레벨맞추라고..그래서 오분두 안돼서..소주한병마시고

 

놀방가서 또 소주마시공~~~근데 어린애덜이 개념을 다 버렸는지 상태들도 별로

 

안좋고 그랫어여..거기서 나오자마자 3차가자는데 알았다고하고 아는언니랑 ..

 

아는오빠있는데가서 술한잔했어여...근데 거기분위기도 그닥썩...별로였는지

 

어쨌는지 저쨌는지몰라도..나도모르게 그아이한테전화를해서..

 

무슨말을했는지 기억이안나요..제가 중간 필름이 끈겨서 ㅠㅠㅠㅠㅠㅠ

 

통화끝에..여기올래??이러는거에요..그래서 알았다고 간다고..

 

어디냐고..물으니까 내가있는곳에서       택시타고 1시간반거리드라구영~~

 

택시타고 불야불야 설까지 넘어갔네용~~~

 

그아이는 살이 쫙 빠져있는상태였고 많이취해보였고...

 

이미나도 만땅이돼있긴했지만..그 아이가 그러더라구여..

 

자기친구생일이라고..근데 보니까 그아이때문에 한번본적있는여자아이생일이더라구여..

 

오랫만이야..생일이라며?축하해이러고있다가..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을 갔을꺼에요..아마..볼일다보고나오려하는데...그아이가 제가방을가지고왔

 

드라구여..너랑나랑 헤어진거 사람들이 다아는데 너가 어케 저자리에 있을수

 

있겠냐면서..나가자고..그래서..엠티를갔드렙죠..또 우린이야기보따리~

 

너남자친구있지?~~아니없는데..있으면여기안왔어..정말없는데..

 

너나랑헤어지고나서..소개팅받은남자들이랑 잠자리한적정말한번도없냐고

 

정말없었기에..정말없었는뎅~~강한부정은 강한긍정이라면서 어찌고 저찌고하지만..

 

전정말 없었고..새로 생긴남자친구도없었어여...

 

그럼 그때뭐냐고..묻드라구여..

 

지난 일주일전에 아는언니랑..아는언니후배남자분이랑 술먹다가..

 

이런저런이야기끝에..전에사겼던남자친구이야기가 나왔고..

 

그랬더니..그분이 남자친구역할해줄테니..그분전화걸어서 바꿔달라구..

 

저 XX남자친구인데요..이쪽으로 오실레요???

 

저는 또 취해서 그랬답니다..내남자친구가 너랑통화하는거싫어하는거같네..

 

끈어야할거같다는둥..재수없다는둥..욕을바가지로하고끈었다구하더군요..

 

저는 솔직히 중간에 필름끈겨서 기억없고..정신챙길때쯤..

 

아는언니네집에바려다 달라구해서 아는언니네집에서자고 출근했거든용...

 

그때그렇게 나한테 욕하고 쇼한거냐고..너가 아니라고하면..나그냥간다길레

할말이없는거에요..

 

무슨말한거까지는 기억안나지만.그날확실히 쇼한건 맞는거같애서 아무말도

 

못햇죠 ㅠㅠ 너랑나랑이제헤어진거맞으니까..누나라부를께이러는거에요..

 

제가 끝까지 그러지말라고.....

 

그아이랑 나와서 ...저보고 가라길레..배고프지않냐면서..

 

밥먹고 가자고그랫죠..나돈없다고...

 

내가 밥사줄테니..먹고가자고 제가그랬죠...좀더 그아이얼굴보고싶어서 ㅠㅠ

 

해장국먹을때그아이가 그러더군요..남자좀만나고 댕기라고..

 

난 결혼할여자 따로있다고..엄마가 찍어둔여자있다고...그분과 결혼해야한다고..

 

이번목요일날..아는여자애랑 단둘이 4 박 5일동안 여행간다는둥~~

 

전에사겼던여자애덜한테 연락온다는둥...이런저런여자들이 찝쩍댄다는식으로

 

이야기를하더라구여~~~그아이엄마테 전화만안왔으면 영화라도 봤을텐데..

 

갸네엄마가 어디냐고..빨리집에들어오라는터에..갸는집에가고 나는내집에오고..

 

그렇게 헤어졌어여...7월초에보기루했는데..그것도참...

 

제가..제나이에비해..오르가즘을못느껴요...ㅠ

 

술을엄청많이먹어서그런지...아님.성생활을 넘 안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나마..마법걸리기 직전이나 좀 느껴서...

 

그아이가 내 주기를 잘기억하고있더라구여.아직도..

 

그게 초인데..그때나보자 이게 그런거같네요..휴..

 

전 그아이가 나쁘다..내마음속으로도 나쁘다..날위해살자..

 

날위해 변하고 ..내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자 하기로마음먹었는데..

 

갸를본뒤로 마음이 또 아파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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