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참 좋네요.
다름이 아니라 꿈에 연 이틀 엄마가 나오시네요.
아직 정정하게 살아계시구요.
꿈에 나오셔서 자꾸 먹을것을 달라고 하세요.
첫날을 식사대접을 했더랬죠.
그랬더니 아주 많이 드시더라구요.
허겁지겁
둘째날은 차를 타 드렸어여.
따뜻한 코코아를
그랬더니. 막 화를 내시면서 그렇게 타면 안된다고...
그리고 또 허겁지겁 드시네요.
첫날은 엄마 모습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둘째날은 굉장히 초최한 모습이었어여
낡은 숄더를 걸치고 무척 추워보이셨거든요.
그래서 코코아를 대접했구요.
무슨 꿈이죠?
않좋은 꿈이면 안되는데...
몇해전에 위암 수술을 하셔서 지금은완쾌되셨긴 하지만... 걱정이네요.
꿈해몽 부탁드려요~
아참 엄마한테 전화드렸더니 제가 꿈을 꾼날부터 계속 얼마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뵙고 싶으시더래요. 산소에 가보고 싶고...
저희 엄마가 외할머니를 많이 닯으셨거든요.
엄마모습도 굉장히 젊었을때 모습이셨고....
혹시 외할머니가 배가 고프신건가도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