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이란게 이토록 힘든건지 몰랐습니다.............
지치고 ......... 힘이드는대...난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지요............
저...재혼아닌 재혼 두달째구요,,
제게도 남편에게도 아이가 하나씩 있어요..
.........
다 괘안아요....
다 참을수 있고 이길수있어요...
근대요..
참을수 없고 이기기 실은 한가지는 시어머니임니다...
내 아이가 냉장고에서 무언가를 꺼내먹는 모습이 싫담니다....
........
시모께서 시누이 아들을 보고계신대요.
매일 집에 데리고 오심니다...
시누이아들 6살이구요..
저보고 매일 씨름하람니다.............
말 그대로 씨름이요..
어머니 앞에서...제 딸이 싫다는 그 앞에서 전 시누이아들앞에서 씨름을 하구 놀아주어야하는거요..
정말 하기실어요............
...
남편 보증을 섯어요...
오늘요...
천만원.............................
맘이 괴로운대..........
딸아이데리고 어떻해 해야할까요........
전 엄마자격도 없지요........
죽어어야 마땅한대...죽을 용기도 없어요...............
시어머니는 뇌수술 받은 6년차임니다.
...........
술을 마셨어요.
앞에 적은글 모두 뒤로하고 정말 제 고민을 이야기할께요..
두어달 전에 살림을 합치면서
집은 시어머니께서 전에 살던 곳을 정리해 얻었구요...
살림 살이는 제가 다 장만 했어요..
남편의 전처가 이혼하면서 살림 살이를 모두 가져가서 남편 집에는 숫가락하나 반반한게없었어요..
남편의 전처와의 이혼 등으로 방황하며 술 먹고..음주운전을해서 산타페한대 사주었다고..그 빛이 있더라구요...
같이 갚겠노라했어요..
...
두어달 살다보니 천만원 빛이더잇더라구요...
오늘 보증서 주었구요..........
남편 제게 잘 함니다...
그거하나 보구 살구있구요...
하지만 속 내막 모르는 시어머니는 제게 종이기를 바라는 검니다........
전 어머니가 설거지하라면 하구..하지마라면 못함니다..
일어나라면 일어나야학 늦게까지 자라면 자야하구요...
조카랑 놀라면 놀아야하구.........
조카데리고...남편의 아들...이랑 허구헌날 씨름을 해야함니다.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하지요...
시모께선 뇌수술 받고 기억뇌를 떼 내었다고 하더군요....
모르겠어요........
힘들어서 술 한잔 했구..넋두리할때없어서 이곳에 왓어요
그냥 이해 받고싶어서...용기내서 잘 살라고 격려받고싶어서...
힘들어요......
제발 재혼하지마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