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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주세요,,,,,,,,,,,,,,,,

... |2004.05.26 00:43
조회 1,001 |추천 0

재혼이란게 이토록 힘든건지 몰랐습니다.............

지치고 ......... 힘이드는대...난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지요............

저...재혼아닌 재혼 두달째구요,,

제게도 남편에게도 아이가 하나씩 있어요..

.........

다 괘안아요....

다 참을수 있고 이길수있어요...

근대요..

참을수 없고 이기기 실은 한가지는 시어머니임니다...

내 아이가 냉장고에서 무언가를 꺼내먹는 모습이 싫담니다....

........

시모께서 시누이 아들을 보고계신대요.

매일 집에 데리고 오심니다...

시누이아들 6살이구요..

저보고 매일 씨름하람니다.............

말 그대로 씨름이요..

어머니 앞에서...제 딸이 싫다는 그 앞에서 전 시누이아들앞에서 씨름을 하구 놀아주어야하는거요..

정말 하기실어요............

...

남편 보증을 섯어요...

오늘요...

천만원.............................

맘이 괴로운대..........

딸아이데리고 어떻해 해야할까요........

전 엄마자격도 없지요........

죽어어야 마땅한대...죽을 용기도 없어요...............

시어머니는 뇌수술 받은 6년차임니다.

...........

술을 마셨어요.

앞에 적은글 모두 뒤로하고 정말 제 고민을 이야기할께요..

두어달 전에 살림을 합치면서

집은 시어머니께서 전에 살던 곳을 정리해 얻었구요...

살림 살이는 제가 다 장만 했어요..

남편의 전처가 이혼하면서 살림 살이를 모두 가져가서 남편 집에는 숫가락하나 반반한게없었어요..

남편의 전처와의 이혼 등으로 방황하며 술 먹고..음주운전을해서 산타페한대 사주었다고..그 빛이 있더라구요...

같이 갚겠노라했어요..

...

두어달 살다보니 천만원 빛이더잇더라구요...

오늘 보증서 주었구요..........

남편 제게 잘 함니다...

그거하나 보구 살구있구요...

하지만 속 내막 모르는 시어머니는 제게 종이기를 바라는 검니다........

전 어머니가 설거지하라면 하구..하지마라면 못함니다..

일어나라면 일어나야학 늦게까지 자라면 자야하구요...

조카랑 놀라면 놀아야하구.........

조카데리고...남편의 아들...이랑 허구헌날 씨름을 해야함니다.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하지요...

시모께선 뇌수술 받고 기억뇌를 떼 내었다고 하더군요....

모르겠어요........

힘들어서 술 한잔 했구..넋두리할때없어서 이곳에 왓어요

그냥 이해 받고싶어서...용기내서 잘 살라고 격려받고싶어서...

힘들어요......

제발 재혼하지마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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